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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덩굴 같은 나무 소재를 찾던 중, 의외로 선전해줬던 모노톤 등나무 브러쉬입니다!
심플하게 셀채색을 얹어도, 나무 질감을 얹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원고에 사용할 땐 입맛대로 보정하거나 무료 나뭇가지 소재와 조합했었습니다. 🥰 https://t.co/5286ebVJ61
지금 디자인한 저주 받은 보석들 전원 한 쪽 눈을 가리고 있는데, 가린 부분에 저주를 응축했다는 설정... 그러니까 가린 부분의 눈동자를 보면 저주를 받는다는 그런 것
물론 이건 마음대로 수정하셔도 괜찮음.
[END] 1시간 / 6시간 23분
엔딩~! 종료했습니다!!! 여러모로 상황상 데이터 조정을 해주셨어서… 문제없이 무사 복귀했답니다. 광쇄리 재미있네요…. 캐릭터 메이킹엔 첫 번째로 파트너와의 관계성을 정하며 이것저것 서로에 대한 흥미를 돋구고,
수요조사 마감했습니다
수요조사 참여 못 하셨더라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넉넉하게 재고 뽑아갈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_^
부스나 굿즈 관련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DM 보내주세요~ https://t.co/Pd3uByVGO5
그래요 이쯤에서 인정하죠... 저는!!! 중저음 약간 퇴폐 느낌나는 중년 ( 아니어두OK ) 남캐가 좋습니다.... 물론 여캐도 좋지만.... 심장에 불이 붙은건 역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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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달라도 괜찮아!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은 따뜻한 굿즈 🦔
29회 #서디페 #수공예존 #까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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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자주 칭찬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칭찬할수록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이 잘 보여서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긍정적인 말의 화살은 나에게도 향합니다. 나의 장점을 발견하는 동시에 나를 인정할 수 있게 되므로, 자신을 긍정하는 마음이 커지고 스스로 믿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아 시바 근데 들어보세요
이런 남자들이 른인 커플링을 파고있으면 평범한 가슴 크기에 대한 개념이 희박해진다고요
자꾸 어...너무 작지 않나...? 아...너무 큰가...? 어 하지만...이러면서 원고 한 컷에 5번 수정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