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내미는 데에도 큰 용기가 필요했어. 네가 잡지 않을까 봐."
건네지 않은 말, 숨긴 마음, 각자가 품고 있던 불안.
해수와 강일은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으며 진실로 서로를 마주한다!
4/17(금) 00시! 12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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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을 수 없는 꽃. 피안화의 꽃말은 '슬픈 추억', '죽음'. 불행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난 한송이의 꽃... 아이돌 '시라기쿠 호타루'.
https://t.co/mhPNtyIR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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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경찰서에서 걸려 온 전화에 홀로 경찰서로 향한 강일. 그곳에서 강일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비슷한 모습을 가진 사건이었는데….
3/27(금) 00시! 11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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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자기 자신, 모든 것이 불안했던 시기.
그 순간의 자신에게 건넬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그때 박해수의 곁을 최강일이 지켰고
최강일의 곁을 박해수가 지켰다는 것.
3/20(금) 00시! 11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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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2차 위주로 돌아가는 계정입니다. 저랑 트친이 되신다면 아무 혜택이 없지만 탐라에 함 심어보세요. 좋잖아요
탐라에 썩어가는 버섯 한송이쯤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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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소리없이 지나버렸어도
그녀에게는 슬픔의 그림자 없으니

다정한 이여 그녀에게 묻지마오
계속 그를 기다릴 것이냐고

미련한 아가씨는 머리에 한송이 꽃을 꽂고 그가 돌아오길 기다린다네

자그만한 입에 하고픈 말을 담아둘 수 없어 그 모든 마음 담아 사랑을 노래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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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어머니가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집 청소를 시작한 해수와 강일 부부.
한편, 강일은 빌라 앞에 정차한 수상한 차량을 목격하는데…?!
2/21(금) 00시! 11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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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의 영화 촬영 현장에 잠입한 해수.
강일이 못 알아보게 나름대로 변장도 하고 살펴본 현장,
강일은 의외로 선전하는 듯한데…?!
2/14(금) 00시! 11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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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공부에 매진하는 강일을 응원하는 해수.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의 마음도 감출 수 없는데….
그런 해수의 초특급 잠입 임무가 시작된다!
2/7(금) 00시! 11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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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찾아가 오디션에 응한 강일.
그 결과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고, 아쉽다면 아쉬운 결과였지만….
이윽고 강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1/31(금) 00시! 11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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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애들로 미니 배달부보고싶다
들어오는일은 돌아가신분 묘지에 꽃한송이씩 가져다드리고 가족분이 편지써서준거 읽고오는 그런일 주 고객은 할머니나 할아버지로 먼저간 아내나 남편에게 일상이야기 소소하게 건내는말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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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 멤버들과 함께 해천의 집에 모여 영화를 본 강일.
강일의 내면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때는 발연기라고 불리며 놀림을 받았지만…
강일의 새로운 도전,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1/24(금) 00시! 10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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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 가는 가운을 되살려 보고자 강수에게마저 마수를 뻗는 어머니.
그러나 강수는 어머니의 진실을 알게 되고 마음을 차갑게 굳힌 지 오래인데….
1/17(금) 00시! 10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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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척들 앞에서 서로를 부르는 호칭을 지적당한 해수와 강일.
이름을 부르는 게 뭐가 문제라는 거지?
하지만 '여보'라니, 한 번쯤은 불러볼 만 한 것 같기도…?!
1/10(금) 00시! 10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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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현성과 만나 술자리를 함께하는 강일. 팍팍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져, 강일이 생각하는 것은….
※야식 충동에 주의하세요※
12/27(금) 00시! 10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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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도미혜 아치에너미 커플
구도는 프리크리 5화를 보고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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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오너에요! 흔적 남기시면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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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간에 아파서 접률 불안했던 리사오너 입니다! 휴커 끝나자마자 뛰었는데 즐거웠어요~! 흔적 남기시면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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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 있으면 바나나 한송이도 먹을수 있는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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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묻히는 것들은 있기 마련이니까…."
오랜만에 친구인 윤우, 미령과 만난 해수. 연애에 대한 각자의 생각, 사정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12/6(금) 00시! 10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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