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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 비나
잘생긴 언니네요.. 눈물점이 매력적이에요. 매우 어둡고 공허한 인상이고 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우물을 긷는 자라고 소개한다고 해요! 검은색과 노란색이라 왠지 여왕벌이 떠오르네요
1. 나는 잘생긴 퍼리나 크리쳐를 존나 잘그린다
2. 나는 커미션이나 리퀘를 받고있다
3. 이 캐릭터에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은 커미션이나 리퀘페이지 들고 멘션남겨주세요
다른 작가분 추천해주셔도 됨. 돈 생기면 커미션 꽂을거임
알티감사.
#누구보다_빠른_8월_최애선점
거의 온격 파구 2주정도 후 부터 어느순간 최애가 되어있던 울 잘생긴 장발 도련님들과 백작님...오늘로 약 380일째임다....
펜싱보는데 우리 나라 선수들 너무 멋있는거 아님?펜싱 지훈 그렸던거 생각나고ㅋㅋ경기 끝나고 투구 벗는데 땀에 젖은 잘생긴 얼굴이 뙇...
무저갱을 보는 나를 멀리서 지켜보던 우렁총각
총각: 너 담배피우는 애(=공) 좋아하지
나: 어떻게 알았어
총각: 니가 좋아하게 생겼네 쟤가.
나: 아니거든 내 원래 취향하고는 거리 좀 있어 근데도 잘생긴거거든
총각: 저를 바보로 알고있습니까. 여유를 부리는 역할을 좋아하잖아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