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체육과쪽 근력캐, 음악과쪽 다혈질캐, 미술과 무기력캐, 공부못하는 햇살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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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학원 안 다니는 동안 그린 전신 9개
... 그래도 열심히 살앗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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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그려달라길래 입시미술하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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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소마미술관 전시회에서 봤던
고갱씨의 이 그림
초록색 파도가 살아있듯 느껴졌어
강렬했던 기억

영상틀어주는 상영회보다는 실제 그림 전시회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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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또 완벽..
미네랄 안쓰길 잘했다.....
수학하고 미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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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지하게 하는 말인데 미술관에 이 일러스트 걸어놔도 아무도 씹덕겜일러스트라곤 생각못하지않을까? 대충 푸르른 대지를 관장하는 어딘가의 신화 속 여신님을 그려놓은거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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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으로 음악 8명, 체육 8명, 미술 7명, 일반 10명으로 총 33명의 참가자 확인을 마치겠습니다. 본교는 33인의 학생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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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악고등학교 미술계, 20208 이소윤의 캠프 참여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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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악고등학교 미술계, 10608 동유리의 캠프 참여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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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현대 개관50주년 기념전
김환기, 이우환, 이중섭, 장욱진, 백남준, 천경자 등 우리나라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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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선생님 민시몬, 수학 선생님 한도형, 미술 선생님 염수아, 사회 선생님 심혜교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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