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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놔 파도님에게 얻어맞아서 너덜너덜해짐... 아프다... 우리 와기 족체비 체셔를 보고 기운 내기🥹
내 하나뿐인 반창고예요
지금부터 나는 V와의 지지관계를 철회한다.
지금부터 나는 V와 하나가 되며
V에게 향한 공격은 나에게의 공격으로 간주한다.
내가 곧 V며 V는 곧 나다 https://t.co/ulplTluQSE
전독시 봤어 구독하는 분이 n년전부터 메인으로 파셔서 cp연성은 자주 봣었는데 스포는 하나도 안하셔서 걔가 걔고 걔가 걔인지는 몰랏음...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셋이서 사귀거나 셋이서 독거노인으로 같이 실버타운 들어갔으면 좋겟네요
>켄타
말?
말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뭐시기... 느낌입니다
이쪽도 참... 뭔가 이것저것 시도해봐서 되게 재밌게 굴렸던 그런 캐네요 가면 안쪽은 저렇게 생겼음
컨셉을 수수께끼로 잡았었는데 그거 하나는 잘 확보했다는 느낌이네요 야호
이 자리에서 세르지오 가의 후원을
받아본 적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었다.
…
세르지오 백작 부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단 하나라도 지켜지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아 하세요, 금수저 들어갑니다> 7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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