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나단, 디오!! 나 대신 약 좀 먹어줘! 물약이 너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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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쿠로켄] 켄마 분명히 처음엔 '포켓몬같은건 돌보기 귀찮고 싫어'라고 했다가 쿠로의 꼬드김에 넘어가 키우게 되면서 여전히 입으론 '귀찮고 성가셔'라고 하긴하지만 손은 이미 포켓몬을 쓰다듬고있지 않을까'￦` 영업성공한 쿠로의 흐뭇한 미소를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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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모브냥이 쓰다듬고싶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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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au 설정을 쓰다가 탈주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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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테런 까는동안 데스크탑으로 낙서~~ 매번노트북 쓰다가 쓰니까 새로운 느낌이다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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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너는 더 뜨겁고 강렬해질 수 있다 간혹 너를 쓰다듬는 사람이 있으면 기꺼이 그 품에 안겨도 된다 너는 매혹적이다 사랑스럽다 언제 어디서나 눈길을 끈다 애초에 그렇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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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아이올마:>
나무위키에서 올마이트 항목보는데 머리카락 레몬맛이라니깐ㅋㅋㅋ진짜 신경쓰여서 결국 그려봄ㅋㅋㅋㅋㅋ아니 뭐 진짜 레몬맛인진 모르겠고..신맛인건 확실하던데...뭔가 길어졌는데 내용이없네...저뒤에 결국 서로 신경쓰다가 둘이 썸타면좋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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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_ 카나] 사이툴쓰다 포토샵쓰다 프로그램이 짬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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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6.11.14 / 새벽의 연화 - 제노(+수원) / 暁のヨナ - ゼノ(+スウォン)

누군가가 머리를 쓰다듬어줬던 기억이 있다.
誰かが頭を撫でてあげた記憶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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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외장하드 연김에 꺼냈댜... 안경소년 엔솔 참여했던 일러.전 업혀 갔었지요.^3^;;(책을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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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미도리! 너 머리스탈 너무 어렵게 생겼다!!!
하지만 복슬복슬해서 좋다아ㅏㅏㅏㅏ
쓰다듬어보고싶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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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요즘 핫한 푸키먼의 어흥염! 썬앤문 넘 기대되네요!! 빨리 여기저기 쓰다듬어 지고싶어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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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헉 의도치않았지만 그렇게 보이네요!!!!!!!!!!!!!!!!!! 저 성깔에 날 맥여라재워라 쓰다듬어라만져라 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집사생활.... 물리..물리면...아프..아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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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다 이자리에서 나가주세요, 저는 히어로메이커로 일만이천논문도쓸수있습니다 진짜 쓰다보니 또 뻐렁쳐서 작가님작가님만 외치고있네요, 너무 좋아서 아드레날린이 어휘력을 먹어버렸습니다 작가님보이십니까 진짜 좋아한다니까요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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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37. 이걸 37번에 와서야 쓰다니 뒷북도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지만 사실 너무나도 당연해서 얘기하는 걸 잊었어요 신파치는 이쁩니다 아주 심하게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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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나는 재스퍼 쓰다듬하면 이런거만 생각나는 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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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신페이x임다한...설마 자캐 두명이 될줄은 ㅇ>-<
사실 다한이가 신페이의 미래 엄마라는 설정을 넣을까 말까 옛날에 생각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그냥 엄마가 아들 쓰다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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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겐지를 쓰다듬을건가?
겐지가 허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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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오밤중의 샌즈프리는 이터널리 블루
널 구하기 위해서야. 그렇게 당신을 가둔 괴물은 말하며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목에 줄을 매고 가둔 주제에, 이를 구원이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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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