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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의 종소리에 딸들의 귓바퀴가 푸르게 물들었고
동공 속에 숨어있던 극락이 만화경처럼 펼쳐졌습니다."
제가 쓰고 그릴 신화에서는 이 세상의 딸들이 동공 속에 숨겨두었던 고통과 소망을 피워냅니다.
어떤 신들이, 어떤 꿈을 꾸며 뭍으로 걸어 나올까요?
리르- 꽃 사슴
사슴과 경종
성격과 얼굴이 찰떡으로 본인의 혼연인 꽃 사슴 경종이지만 그 중에서도 멸종위기인 꽃 사슴 계열이며 주변 중간족과 경종에게 마킹을 자주 당할뻔 하지만 엘리와 아르메가 지켜주긴 하지만 생각보다 리르도 강한편이라 아무도 성공한적은 없다
#콕카인_대사듣고_그려봐
배경은 시간 안될거 같아서 다 날렸어요
생방은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조선 시대 배경으로 여름 풍경종소리와 정자에서 바라보는 여름풍경과 연인
연화오 몰락으로 가문재건을 위해.. 표범중종인 자신을 잠시 브리딩시장에 팔 수 밖에 없게 된 강만음..
브리딩 시장에 등록하자 마자 경종인 고소남씨 남일공자가 자신을 교배상대로 정했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