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군의 이복형인 연잉군(영조) 역시 1703년 12월 관례를 하고, 1704년 2월에 서씨(정성왕후)와 가례를 치뤘는데요. 이때 연잉군의 재가복으로 다홍색 항항라(多紅抗亢羅)로 된 공복을 착용하였고, 가례시에도 이 공복을 그대로 착용한 것으로 추정되어 이 모습도 재현해보았습니다. https://t.co/JRPDFDTm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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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초혼()님에게 부탁드린 조선 후기 연령군(延齡君) 이훤(李昍, 1699~1719)의 홍공복(紅公服) 유물을 바탕으로 한 공복본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 연령군은 숙종(肅宗)과 명빈 박씨(䄙嬪朴氏)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연잉군(훗날의 영조)과 함께 숙종의 총애를 받았던 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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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잉군 냉미남인데 빈틈미 허당미 나올때마다 몬가 진구본체같아서 더조음🥰

자꾸 무시당하고 하대당하는😆
줘터지구😂
늦잠자서 지각하는 연잉군마마🤣(늦잠을 자도록 놔뒀더냐! 몇번을 깨웠사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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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 경종수정실록 세미막 무대인사

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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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무대인사

연잉군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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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9 경종수정실록
스페셜 커튼콜, 나를 꿈꾸게 하라

신성민 배우 - 연잉군
에녹 배우 - 경종

"부디 성군되어 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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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9 경종수정실록
스페셜 커튼콜, 나를 꿈꾸게 하라

신성민 배우 - 연잉군
에녹 배우 - 경종

"나를 꿈꾸게 하라..
너와 나 화평한, 너와 나 함께 할, 넓은 길 위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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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9
경종 스페셜커튼콜 '나를 꿈꾸게 하라' 中
연잉군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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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설명 없으면 연잉군 목조르기로 밖에 안보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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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커튼콜

경종 |
연잉군 |
홍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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