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묘견록 소설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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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시에 바코드 작가님의 <고시원 묘견록>이 달빛 스탬프에 참여했습니다!!😍👍

아직 세트 리뷰 추첨 이벤트 중이니 얼른 보러 오세요!!😊
👉https://t.co/AMA3X00w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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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 트친은 지옥이다 /

저희 고시원 일동은 102호 이웃의 메결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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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묘견록] 팬아트 (2) 기존에 그렸던거에서 좀 수정도 하고.. 다른 각도도 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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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묘견록] 팬아트. 수인 그려본지 얼마안됨+셰퍼드 수인같은거 그려본적없음→ 수정 정말 많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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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종 군복플 해봐.. 진짜 개꼴리겠다 별 이상한 플레이 같은 건 다 하는데 하도 소중하게 여겨서 자국도 안남길듯 가볍게 입술만 대거나.. 근데 더티톡은 쉴새없이 하는 거지 솔직함 댕댕력 합쳐져서 종우형 진짜 너무 예쁘다고 고시원 사람들한테 돌려진 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얼굴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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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종우 언제까지 바라만보겠냐.. 그립던 사람 몇년만에 만나서 손 대겠지 나랑 살자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나 형 사랑하는 것 같다면서 그 고시원에 갈거냐고 차라리 여기가 낫지 않겠냐고 종우한테는 어딜가도 지옥인 게 좋네 집착적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귀여워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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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호 진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지 않나?? 시골에서 일했을 때 친구도 인호 좋아해주고, 영어학원 원어민 쌤들도 떠날 때 아쉬워하고, 고시원 사람들도, 홍가네도 백인호를 아꼈다는 게 느껴진다
근데 왜 자꾸 너만 훌훌 떨치고 떠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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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gtvuX7CUpz

[그램그림_일상] 눈칫밥 - 고시원 3회 생활 이후 방세 같이 내기로 처음 어느정도 너비의 반지하 방이 생겼으나 몇년 후 천장 형광등 틈새로 물이 새어 나오고, 방 옮길 때 포장이사 부엌/청소 담당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어째 이런 곰팡이 방에서.. (링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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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22:50
주제 「포옹/抱きしめる」

고시원과 회사생활 하면서 멘탈털린 종우를 지은이가 치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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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
끊임없이 그녀를 파고드는 작은 불행들…

밥은 커녕, 다친 무릎에 붙일 밴드 하나 못산 채로
빗물이 새는 고시원 단칸방을 치우는 자신의 처지에
잠시 처연해지던 그 순간,

한나 앞에 나타난 정체모를 한 남자가 등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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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옥 작가 김용키는 여혐으로 논란 있었던 작가구요 막컷은 '고시원'이라는 작품 표절로 인해 논란 있었을 때 올라온 비교글입니다.

'고시원' 표절작 '타인은 지옥이다' 비교글👉https://t.co/D2w9Khno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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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앞머리가 고시원에 들어오고 눈 큰애가 5:5앞머리한테 한 눈에 반해서 둘이 브로맨스 찍는 웹툰임 (그리고 그 둘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바가지머리와 고시원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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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일 이거 두개를 완성하고 고시원으로 갈 수 있을까..? 괜히 바니랑 헤이즈는 무테로 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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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에서 알바를 시작한 민수
하지만 고시원을 나와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어디로 간담?

작가님의

https://t.co/rRxJ8a9s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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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고시원모니터 너무 노란끼돌아서 어떤게 정확한 색인지 몰겟네 폰으로보면 넘 고추장색깔이고 아아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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