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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답이 있다> 표지사진 보내달라는 매체 요청에 다시 들여다본 표지.
현재 동네 모습을 조감한 사진을 보고 디자이너는 "동네에 답이 없어 보인다"며 그림을 그려보자고 했다. "그림은 좋은데 동네의 다양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며 상점, 공원 등이 드러나면 좋겠다는 저자의 의견을 보탰다.
@DO_0n0411 헉~~~~~ 무려 원작소설이 1000화가넘어가는 완결날걱정없는소설?
게다가스토리도탄탄!
캐릭터중엔빡빡이도있어!엄청난캐릭터다양성!
게다가웹툰까지연재중?
여기도니가좋아할만한캐하나는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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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그림. 한국어 사용이 생각 이상으로 큰 규묘. 독일어 사용에 필적하고 그 구성의 다양성은 일본어보다 우월하다. 백낙청 등의 한민족언어공동체론을 비웃었는데 이리 보니 마냥 비웃을 건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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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콘텐츠로 〈두연씨, 잘 먹고 잘 살아요.〉를 소개해주셨고, 채식-만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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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차이없는듯..ㅠ 그림체 지문인 사람의 슬픔 ㅋㅋㅋㅋ 다양성 그게 뭐죠 제가 먹었는데요 우가우가 #그림쟁이분들_그림체_온도차_보여주세요
타 유닛들과 다르게 독보적이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자신에게 꼭 맞고 어울리는 의상을 입었을 때의 당당하고 편안한 표정이란. 이들 의상도 다 다르죠 그리고 다 각기 예뻐 그래서 좋아해. 한정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양성을 보여주잖아. 다른 컨셉은 따로 보여줄 수도 있고… 와풍 밀어요……
이리스 스펙트라톤
연령미상
굽포함 193cm
기어이 올해 만든 자캐까지 와버림.
빛(가시광선)과 색채의 신.
느긋하고 온화한 성품의 신님으로 사실상 빛을 이용한(디지털) 그림을 수호한다 봐도 무방하다(?)
또한 다양성을 향유하는 창작자들의 수호신(자칭) 이기도.
재밌어보여서 나도 함 그려봤는데 미소녀가 아니라 그냥 여자사람을 그린 것 같다. (흠-) 다양성있게 그릴려고 각 캐릭터의 생김새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것 때문에 성격을 간과하고 그린건 아닌가 싶다.
쿠바바가 이렇게 나온거 보면 결국엔 할머니버전은 별로 호응을 받지 못했다는 뜻 같다.
안드나 IOS로 복장 나눌때도 다양성을 언급했던거처럼 이쪽도 그런 부류인가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된걸 보면 다 집어치우고 현재는 니즈 채우기도 벅차다는게 눈에 보인다.
<No. 095 물수리>
내가 물 속으로 갑자기 뛰어든다고 놀라지마.
날카로운 발톱으로 물고기를 잡아서 바로 올라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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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meetgreen #미트그린 #birdwatching #일러스트 #캐릭터 #철새 #탐조 #522project #생물다양성
<No. 095 Western Osp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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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surprised that I suddenly jump into the water.
I'll catch the fish with my sharp claws and come up righ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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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NATURE. MEET GREEN.
#meetgreen #미트그린 #birdwatching #일러스트 #캐릭터 #철새 #탐조 #522project #생물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