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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사 오웹미리보기 다온이 심장소리듣고나니까 이 장면이 달리 확 와닿아 한번도 자기마음을 내뱉지도 내 말을 들어달라고 말하지도 못했던 다온이가 이미 자신에게 실망했을거라 생각하는 성현이에게 얼마나 용기냈을지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지 ㅠㅠ
야근은 정다온 대신 해줄 수 있었지만 글쓰기는 그럴수가 없어서(대신 해줄 생각을 아예 안해본건 아닐듯ㅠㅋㅋ) 속이 타들어가는 주성현 보고싶다🤭
마감 다가오는 날은 어김없이 그렁그렁하는 주떤남자🥺
형사님(in 메리)만드는데 너무 셀프모에화 하는 기분이었어요
어떻게 형사님한테 안광이랑 홍조가
그리고 앤캐는 아니지만 소연다온도 슬쩍,,
와 근데 성다 이 일러 ㅈㄴ 야하다
일단 둘이 해가 중천일 때까지 자고 잇듬<<ㅈㄴ꼴림
간밤에 뭘햇길래 ㅅㅂ
둘다머리까치집<<오우예씨몬
주성현왕가슴이정다온등에닿아잇음<<아오시발내꼬추
주성현이완전히정다온을포박한상태<<나죽으러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