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박춘자, 육덕희 얘네 이름도 어쩌면 내 가학성애의 파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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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어린 시절을 지낸 김덕희는 집안이 망하고 모든 것을 잃었다. 어린 시절 그의 집에서 종살이를 했던 장귀영은 마침 덕희의 앞에 나타나 어려운 처지에서 구해주는 대신에 자신에게 몸을 팔라 제안을 하는데...!

비마중 외전 2 -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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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지슈카도 좋아했당. 사실 안좋아했던 일러며 캐릭들은 없었던...목소리도 최덕희님이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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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희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오늘(음력 6.10)은 덕희님의 생일입니다.

때로는 귀엽고 발랄하게, 때로는 씩씩하고 명랑하게, 변함없는 목소리로 오늘도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덕희님💕
진심으로 생일축하드립니다~🎂

RT로 함께 생일축하 소식을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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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키보드에 쓰려고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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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는 더키.
"당신, 이번 순서는 춘자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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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춘자만 좋아해서 삐친 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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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21

올릴지말지 고민오조오억번한 일본인 키세와 한국인 행남이로 황립입니다ㅠ∇ㅠㅠ덕희님의 보배로운 글을 보고 그렸어요! 허락해주신 덕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생각해 놓은건 많았는데 능력부족으로 많이 그리지 못해서 슬프네요ㅠ∇ㅠㅠ모쪼록 즐겁게 봐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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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 세미누드. 뭔가 쓸쓸한 더키 그려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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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간 더키. 파일 오류 떠서 다시 올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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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더키. 작업용이라 몸 다 안 그린데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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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 그렸당. 다시는 줄무늬 옷 그리지 말아야지 흑흑...

그리고 춘자 외곽선 안 넣었길래 넣어서 다시 올린당. 트위터는 왜 수정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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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춘자랑 덕희는 캐릭터 디자인 자체보다는 이름을 진짜 잘 지은거 같아서 완전 마음에 든당. 박춘자/육덕희 ㄹㅇ루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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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든 자캐. 이름은 육덕희. 박춘자랑 짱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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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희밈 알티스타시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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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녀에서 서혜정의 라이벌로 등장(했으나 현재 비중없..)한 캐릭터의 이름을 한참 전에 만들어두고선 어디다 적어두질 않아서 잊었다. 오덕희였나.. 그건 아닌데 한참 생각하다 KOF 바이스의 패배 대사에서 따온 게 기억이 났다. 그랬다. 이 캐릭터의 이름은 박하나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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