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喜屋武暦 rkgk 六道骸生誕祭2021 괴도조커 깻잎진열대 powerpuffgirls 東方 物部布都

... 귀엽네
걍... 크면 이제 딥다크 맑눈광마냥 다니겠지만
저 단발에 뚱그런 눈에 귀여운 입에 코트 입고 목도리도 한게 너무 귀여움
아 나 요즘 애들한테 관심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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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삘받아서 뭔가 신비하거나 딥다크한 무기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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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오늘(이아니라어제)의커뮤
그냥딥다크임
왜냐면고문당해서정신이피폐해짐
근데커뮤특성상루프해서몸은또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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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래빈이보고..... 양애취+피어싱
그냥 딥다크가 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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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남돌 안토니오

딥다크어쩌고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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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무쿠로 생일 축하한다 난 너의 딥다크 분위기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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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오늘 게임 방송. '구원'은 언제 좀 공략본 구해 보면서 차근차근해야겠네. 다크 소울의 프롬 소프트에서 만든 게임이라 난이도는 어려울 것 같은데. 공포 분위기 넘나 잘 조성해서 요거 좀 게임 플레이할 때 실시간으로 산치 측정하는 기분이다. PS2 호러 게임은 이 특유의 딥다크한 느낌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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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꽃말 합작 용담으로 참여한 깻잎입니당... 글은 쪽팔려서 못 올리겠구 그나마 괜찮은 그림... 아니 다들 반짝반짝 훈훈한데 저만 딥다크한 것 같아서 놀랐잖아요 크흠...
아무튼 진짜 다들 너무 수고하셨고 보면서 제 방이 바다가 되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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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버블스는 여전히 과거와 같이 밝은 캐릭터지만 이제는 세상을 구함으로써 명성을 되 찾는 데 관심이 있고, 버터컵은 삶의 대부분을 익명으로 살며 과거를 떠나려고 노력했습니다.'

뭔가 서로 흩어진 배경이 된 걸로 보이는데 진짜 딥다크 노선을 걷게 되는건가 얘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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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자캐: 딥다크한 편

세리가 많이 예외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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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아무도 시킨 적 없는 마감 업보 청산 하느라 죽어라 반복 노동 했더니 슬슬 미칠 것 같아서 휴식 겸 그린 후토
밝은 후토도 좋지만 역시 내 후토 캐해는 딥다크쪽
자캐 파느라 동방 안 그린 사이에 그림체가 바뀌었나 엣날에 그렸던 후토는 이런 인상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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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6

딥다크한 게임도 좋아하지만.. 역시 귀여운 캐릭터들이 가득한 게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ㅜㅠㅠㅠ 얘들아 평생 행복하게 살아줘... 화면 밖에서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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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4번째 티알캐 '루즈 러셀(Lose Rosel)'입니다
28세/남성

이름은 '실패(Lose)'와 'Loser(실패자)를 변형해서 만들었기에
이름을 직역하면 '실패 실패자'죠
까탈스럽고 폭력적이며 딥다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는 친구는 아닙니다.
유지보수 담당을 하고있고 기술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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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5

샤이닝니키
얘넨 사실 딥다크피폐나락구원유혈우울서사 스토리의 게임을 짜고 싶었는데 그냥 짜면 개성 없어 보일 거 같으니 옷입히기 설정을 추가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본진취급이 그치만 재밌으니 혹시 탐라 하시는 분들 저랑 친추ㅎ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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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제가 스토리 조상덕 작가님이 작화를 맡은 딥다크개그배틀삼각19금백합(존나김) <싫은 여자>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확정 났습니다~~! 오지고 지리는 1화 작화 자랑하러옴! 런칭일자는 2021년 3~4월정도 예상합니다! 와하하!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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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너무 달라져서 못알아볼뻔햇자나요!!ㅋㅋㅋㅋ 근데 혁이 머리색 저렇게 딥다크한 핑크였나 순간 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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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요르하니고비가타의...딥다크한 속마음의 편린을 마주하며 엉엉울고싶으신분
바라는 것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라이브러리의 세계에서 그녀가 무엇을 택할지 궁금하신분
하여간 투비가 좋으신분
시노앨리스 16일 접속하면 갓캐가 선물함에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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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이번에 음성 추가된거 들었는데 생각보다 딥다크해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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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아니 분위기가 갑자기 딥다크해졌잖아요 어떻게 된 거야 (흔들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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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진짜 이러고 누워서 머릿속에 온갖 중2중2하고 딥다크한 가사들 떠올리며 주변엔 귀여운 과자들 널려있고 입엔 사탕 데굴데굴 굴리며 마치 녹아내린 앙버터모찌마냥 침대에서 떼어지지않을것만 같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ㅜ....

라는 눈빛으로 옆집에서 유키나를 바라보는 리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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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