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9 PARALLEL

돌출에서의 멘트때부터
조금씩 눈물이 그렁거리던 택운이
이벤트에 한번
마지막 멘트때도 또 한번
울보 택운이
(feat. 울보 렛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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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져 피는 꽃
바람마저 달콤한 이곳은 꿈
너와 함께 있다면 어디든
마음이 나풀대며 불어올 그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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