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39 件中 2ページ目
제가 이 정도까지 책 추천을 하는 경우는 드문데 문학동네, <긴긴밤> 꼭 읽으시라고 트윗 남기고 저는 마저 기절하러 갑니다...(너무 좋아서 기절)
격조한 동안 꽃이 피고 졌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파르페는 합해파 2부를 위해 다시 사방팔방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사진은 합해파 2부 내용 중 한 장면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작가님들과 유능한 담당자님과 함께한 단편집이 문학동네에서 곧 나온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오전 <나의 마녀> 3권이 판매 시작되었어요🥳🥳
유리컵, 포스터 등 특전과 이벤트 확인하셔요! 홍보이미지는 문학동네 디자인팀이 만들어주셨답니다 보라색과 노란색의 조합이 너무 예쁘죠😆
🎁알라딘 여성의 날 이벤트: https://t.co/hZzWSZCjkr
📜롤링페이퍼 이벤트: https://t.co/89fkMzp9he
[신간]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했으니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했다."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
마음을 뒤흔드는 압도적인 감동의 힘
『긴긴밤』(루리 글, 그림)이 출간되었습니다.
#제21회_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_대상_수상작
#긴긴밤
👏🏼문학동네 만화 신간 소식
#빼앗긴들에도봄은오는가
#공명🐘 만화
딸이라는 이유로 부처님께 받은 이름을 빼앗긴 숙이, 봄을 찾아 일어서다.
#극락왕생 #고사리박사 추천!✨
#버프툰 #빼들봄
📌출간기념 일러스트엽서, 종이홀더 증정
📌https://t.co/6bqIxbHhRt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신간소식✨
현대 러시아에 새로운 여성문학의 틀을 제시한 작가, 류드밀라 페트루솁스카야의 대표 중단편선 『시간은 밤』 출간👏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모든 여자에게 바치는 글, 「시간은 밤」.
💫문학동네 X 앤트러사이트 북큐레이션✨
지금 우리의 세계는 고요한 간격을 약속했습니다.
사이와 사이를 책으로 채우고, 잔잔한 시간을 제안합니다.
탈주하는 이야기 속에서, 또 다른 세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앤트러사이트 연희점에서(2020.10.22~)
* 모든 큐레이션 도서는 10% 할인 중📚
#하루만네가되고싶어 삼 작가님의 랜선팬미팅이 내일 26일(토) 오후2시에 개최됩니다🥳
#부천국제만화축제 #BICOF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진행된다고 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
📺 https://t.co/JBSG7ds4bQ
🗓️ 2020. 9. 26(토) PM 2:00
#문학동네 #메데이아 #랜선팬미팅 #yourthrone
💫국립극단 x 문학동네💫
💡무대는 잠시 멈췄어도, 여기 연극이 있습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살아있는 무대로 볼 수 있는 기회!
📺온라인 상영회(국립극단 유튜브)
4/13 오전 10시~4/14 오전 10시
📚도서 RT 이벤트
4/14 발표ㅣ5분께 도서 <페스트>를 보내드립니다.
👏tvN <책 읽어드립니다> 방송 D-1👏
전염병으로 폐쇄된 도시 속 극한의 절망과 마주한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리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3 『페스트』와 함께하세요📚
한국어 번역본 있는 것만 적습니다:
1. 제니퍼 이건 <깡패단의 방문> (최세희 옮김, 문학동네)
2. 데이비드 미첼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송은주 옮김, 문학동네)
5. 테이아 오브레트 <호랑이의 아내> (왕은철 옮김, 현대문학)
6. 제스민 워드 <바람의 잔해를 줍다> (황근하 옮김, 은행나무)
그들은 어떻게 우리의 베란다를 점령했나🌵
식물의 시선으로 관찰한 우리 삶의 뒷면
권정민 그림책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권정민 #그림책 #문학동네 #우리는당신에대해조금알고있습니다
소식 전합니다. 세 번째 시집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문학동네, 2019) 출간하였습니다. https://t.co/IPnXd0697b
사진은 순서대로
1. 고양이는 예술이다, 은행나무
2. 조지 R. R. 마틴 걸작선_꿈의 노래, 은행나무
3. 교양 수업, 은행나무
4. 바람의 화원, 은행나무
5. 순수, 은행나무
6. 사과의 길, 문학동네
7. 아이, 은행나무
8. 한국 , 남자, 은행나무
[새 책 소개]
『산속 작은 집 벽장에』 출간
* 제5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덤벼라, 곰!』 개정판 *
60여 년을 거슬러 오르는 데는 하룻밤이면 충분하다!
벽장에 고이 간직해 온 네 편의 정겨운 이야기.
긴긴 겨울밤 빠져들기 좋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