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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_moby @eeeryung 나 다운 작품
[MiDi] The wind is blowing
'바람이 분다'를 소개합니다.
어둠이 어둠인지 모르던 시절, 나를 따뜻함 속으로 이끌던 바람에 따뜻함을 느끼고 사르르 녹아버린 순간의 회상입니다.
https://t.co/bCv2uaMce6
아니 진짜 개어이없는게
카무이 앞머리 : 개치고받고공중제비돌고포탄맞아도그대로임
우츠로 앞머리 : 긴토키한테 몇 대 맞자마자 걍 사르르풀림
= 지가 일부러 세팅한거다
사육소 가족들 방송 녹화 왔는데 사회자가 대본에 없는 돌발 질문 "우리 해연 길드장님은 차후에 이런 분과 결혼하고 싶다. 혹은 이런~ 사람을 사랑할 것 같다. 계실까요?" 했는데 한유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눈 살짝 내리깔더니 긴 속눈썹 사르르 들어 올리면서 "저는 형을 사랑합니다." 대답할 듯
【기획전】 《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여자》 ❄ 후속권 UP!✧
설녀의 후예 × 상냥한 동료🧡
쿨한 두 사람의
사르르 녹아내리는 퓨어 러브스토리♪
🎊2023년 애니 방영 확정!!🎊
#빙속성남자와쿨한동료여자 #사내연애 #로코
자세한 정보는 즐겨찾는 플랫폼 이벤트 페이지에서 찾아주세요~☃️💛
눈치가없다는걸잘알고잇엇구나
근데 또 본능적인 감 있는것도 알파메일가터
그리고 오늘 바쿠 너무 잘생겻다
유료분도 개재밋게보고왓다가 댓글보고 빡쳐갖고 단소휘두르는 일호선광인될뻔했는데 바쿠얼굴보고 사르르
여름맛 디저트🍧🍒🌸
적목4부 프롤로그(시니어 방학전 기숙사 조기입실)에서 라즈베리아이스크림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타미님이 귀신같이 찾아옴(!!!)
색감도 말랑해서 파츠보다가 뒷사람 사르르녹아버림😂
https://t.co/BNIG1RQ8MC
띠발 박재찬...
어떤 아리sbn이 대왕 반지 풍선 주니까 못말린다는 듯이 사르르 웃고 받아가서 애교 떨어줘 ㅁㅊ
이게 <진짜> 남자고 아이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