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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아름다워서.,,,. 정신을 잃어버린 오타쿠 ,,,, 마치 억새밭 습지에서 삼일밤낮을 새며 철새떼를 기다리던 조류사진가가 드디어 사진을 찍고 희열을 느낀 것 마냥
#끝인사_뉴짤
드레스 그릴 줄 모르는)) 로판 사교계 휘어잡는 악역같은 영애..
마법 쓸줄 모름 대신 머리가 잘 돌아감
"최근 도박 하다 파산하고 도망친 귀족 아드님이 한명 적발되었다죠? 돈 좀있다고 나대다 제 발저리는 꼴이라니.. 우습지 않나요? 아차, 그쪽 아드님 이야기였던가요?"
안개 낀 하구 습지의 멧돼지 대공.
King swine of the misty salt marshes.
#creaturedesign
<가재가 노래하는 곳>에서 카야에게 건네어진 첫 선물 덕에 궁금해진 그 새, 그레이트 블루 헤론. 이미지 찾아보고 습지에서 가장 특별한 한 조각이라는 이 깃털 선물의 의미가 훅 들어왔다. 외롭고 의연한 소녀를 닮은 참 우아한 시작이었구나 깃털소년. (이미지 출처는 핀터레스트)
저 산수 학습지는 이과러인 우승이 형것입니다 그 위에 그림러 우승이가 낙서해서 싸우는것이고요.. 선진이랑 여동생은 할머니 슬리퍼와 아빠 신발신고 강아지 구경하고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ㅋㅋ 채색에 힘쓰신 어시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원본 올리고 갑니다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6th V] 19.09.30
머리카락 없어 좋다고 골랐는데..
반지3개 팔찌3개 안경에 마이크까지..
하하..이제 스카프정도는 우습지...
https://t.co/NPHTl3OVEJ
photo : @REALV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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