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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지내다가 도저히 서로 못 견뎌서
고민끝에 다른 대륙으로 넘어가 살자고 윤승호가 말하는 날
정인헌 돌아왔는데
나겸이 본체도 안하고 떠나요 승호나리
하는거 너무 좋을듯 ㅋㅋㅋ https://t.co/rZEwdVAel1
윤승호가 베개에 나겸이 내려놓은 뒤에 만신창이 된 얼굴 한번 보구 다시 끌어안는 거에서 이남자의 무너짐과 사랑을 느껴… 의원이 와두 이마만 짚도록 머리만 내주고 몸은 못 놔주잖아… 내힘들다 ◠.ㅠ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야화 가사 하나하나가 윤승호의 자책 같아서 가슴이 찢김
적이 많은 윤승호에게 생긴 백나겸은 약점이고
매일 두려움에 떨테니.. 나 좀 살려주세요
어떡해… 윤승호가 이마 부빗부빗을 한다…😖 의원이 왔는데두 나겸이 곁에서 좀처럼 안 떨어지는 윤승호 내 가슴 다 찢어졌다 어떡해요 어떡해…
드디어 열리는 4부의 서막...!😳
모두가 기다린 랭킹 1위 귀환
윤승호X백나겸<야화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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