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서로 닿았다 느끼면서도 아직은... 익숙지 않음을 배우고 메워가야만 눈물의 형태도 조금씩 바뀔 수 있겠지. 온전히 같은 곳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은 반드시, 그러니까 갈 길이 멀어 보여도 어렵게 닿은 마음들이 있기에 괜찮아ㅜㅠ 승호나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승호나겸 외에 애정하는 캐릭터는 인헌선비입니다. 혐성캐릭터가 울고불고할거 생각하면... 너무 좋아..ㅋ... 인헌쓰 외에 의문의 픽 점도령... 싸가지 없어보이는 얼굴 아주 좋아합니다... 혐성 넘 좋아 패주고싶어...ㅋ...!
엄마가 승호나겸 여름 포스터를 부착한지 약 9개월 만에 "저건 뭐냐..? 웹툰이야? 야시꾸리한거냐?"라고 물어봐서
동공이 8.0규모의 강진으로 흔들렸다는 이야기...
외 이제 물어봐요...
야시꾸리한 걸 대체 어디서 느낀거지?🤔
I wanna deny it. But this is what koreans actually do when we get mad..😢
(I have done it once when I was younger and got beaten by mama to death😳)
@ByeonDuck_ #Seungho #PainterOfTheNight #夜畵帖 #Nakyum #나겸 #윤승호 #승호나겸 #Yahwachup #SeunghoXNakyum
#Namin #야화첩 #Kor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