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_drawing 01212
"(정색) 니 앞에서는 노래 안 해. 얼른 지나가."
아무거나 막 드시지 않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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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100
매일드로잉 100일, 감사합니다.
손과 머리와 가슴이 가까워진 100일이었습니다.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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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95
내 입 벌리는데 나보고 노크를 하라고?
squatters in my mouth (aka tooth fa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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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91
독버섯이 제철이로구나(얼씨구)
poisonous mus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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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90
서리 공주는 이제 잘거야.
봄 꿈들 꿔. 겨울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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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85
일각의 일각은 빙산의 일각
…but this is just the tip of the ice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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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80
“막내야 너도 뭍고기 좀 먹어.”
“싫어요.”
She is a v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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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076
PRAY FOR UKRAINE
PRAY FOR PEACE

다른 주제는 떠오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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