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보사니 (톤보키리×사니와)

원래는 아까 올린 톤보사니 만화에 넣으려던 클로즈업샷.
배분이 애매해져서 뺐다가, 아까워서 가볍게 색을 얹었습니다.

감히 맨살에 입을 대진 못하고 옷소매에 입을 맞추는 충신(이었던 것)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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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단추만 푸는 건데 왜 졸라 섹시하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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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쓸 당시에 매번 옷소매로 닦아서 렌즈 기스파티했던게 생각나서 급 떠오른 디자인이고.....닦는데 되려 더 지저분해지는 기분이라 낙서하고 끝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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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scenes of Korean drama
The woman's eyes are so beautiful and lovely.

-옷소매 붉은 끝동(The Red S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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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eries:「옷소매 붉은 끝동」 The Red Sleeve [Season 1] is now on Tapas.
https://t.co/ioDXyzyV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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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번째 스터디네요! 전통무용의 종류가 많아서 고민하던 차에 춘앵무의 의상을 보고 앵무새가 떠올랐어요 한삼을 옷소매와 연결해서 알록달록한 날개처럼 표현했고, 하피를 멜빵으로 스타일링해서 귀여움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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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 무라마사

2016년 만우절 인형극의 센고는 팔에 넓은 옷소매?가 더해진 의상으로 어레인지. (사람이 손을 넣어 인형을 움직이는 '포대극' 형식이라 그렇다고 합니다)
그 복장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 2016년 만우절 콜라보레이션 영상을 참조/일부 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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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ll page of , coincidentally one year since discharge, happy you chose this as your 1st work !!
💛👑#pencildrawing


https://t.co/IXLEKZ17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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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해야 했던 왕과,
자신의 삶을 사랑했던 한 궁녀의,
서로가 같을 수 없었던 애절한 사랑 이야기~!📚

<옷소매 붉은 끝동>
카카오페이지 한시한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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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의 남성 캐릭터의 가장 모에모에한 포인트는 전신을 전부 가리고 장갑과 옷소매 사이 유일하게 노출된 손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커맨더씨는 그것마저 없네요 이사람 정말 맨살을 보이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투철해 그래서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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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가좍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에도 모두 옷소매 열심히 달립시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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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에 쓰는 돈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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ไม่ได้วาดรูปนานมากเพราะขก555 แต่คลั่งรักเรื่องนี้มาก ไม่วาดไม่ได้🥺💖
ยกให้เป็นซากึกอันดับ1ในใ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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戏影入梦

"오늘 똑똑히 보여줄게—— 이 은빛 안장의 백마를 탄 협객이 과연 어떤 모습인지!"

의협심의 여운은 옷소매를 떨치고, 오직 서로만이 따뜻한 귀향처——
"꿈을 꿨어. 꿈속에서 우리는 지금처럼 서로 마주앉아 있었어. 너는 붉은 면사포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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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다 본 기념으로 궁궐 모델링!
이 드라마에 창덕궁 항상 정말 예쁘게 나와요♥❄️
and I wanted to do some modeling to commemorate "The Red Sleeve!" It was so good, and Changdeokgung was just amazingly beautiful in every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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