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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수는 헤어스타일 따라하는 것만 봐도.....이현걸을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하고 닮고 싶어했다 볼 수 있는데 주둥이는 그렇지 못함
냥지태 지랄묘 적폐연성 시리즈 ① #주지태 #이현걸
놀라고 당혹스러워하는 이현걸…어떤 상황에도 제 잘생김을 노련하게 휘두르는
이현걸은 이것도 참는데 보미가 맞으면서 이현걸을 두둔하네? 여기서부터 주지태의 타겟은 이현걸에서부터 정보미로 옮겨감. 너네 원래라면 겸상할 사이 아니잖아? 그런데 보미가 지태 죽이려고 패거리로 쫓아왔을 때 지태가 뭐 했다? 핏줄부터 겸상할 사이 아닌 사람과 겸상하고 있었다...
아니 근데 새삼 화나는ㅋㅋㅋ이런 말을 해놓고 본인은 주지태를 몰랐어야 했다니...지태가 위선이라고 찌르고 이현걸도 인정 안 할 수가 없었지ㅋㅋㅋ
이현걸꼴리는컷 탑쓰리
욕망의 이현걸
동근혁이랑 이현걸로 이런 스티커를 냈던 적이 있습죠
제철듀오 이현걸 동근혁
더는 피 흘리길 원하지 않지만 자신들을 돕고 정신병 걸린 소년을 돕기 위해 소년을 폭력으로 밀어넣는 것...그래서 껍데기만 남은 몸도 죽거나 죽은 마음을 스스로 살리거나...그런 선택지를 주는 것이 부조리하게 보이지만 그게 굴다리에서 살아온 이현걸 나름의 방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현걸은 지태가 자기중요감을 상실한 것을 알아챘고 정신적으로 죽은 상태라고 판단했음. 만약 지태가 다른 사람을 돕는다면 삶의 동력과 자신의 욕구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이현걸이 지태가 정신질환 앓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도 병원에 두거나 학교에 연락하지 않고 파이트클럽 끌어들인 것...물론 최우선 이유는 굴다리의 개혁을 위해 데스매치에 세울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겠지만...조금은 지태를 돕고 싶었던 마음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보기.
바이크 타는 이현걸과 나 하아...하아...호걸...! 하아..나도 같이 타고 가면 안돼...?
이현걸도 어릴 때 갑작스럽게 부모를 잃었으면 처음부터 부모가 없었던 굴다리 2세대보다 지태와 정서적 충격이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
서로를 통해 이득을 취하면 그만이라고 했다가(가장 이현걸 본인의 행동논리에 가까움) 안 먹히니까 말 번지르르하게 늘어놓고 쓸모 컴플렉스 직격으로 건드려버리기 와 진짜 사탄 실직하는 소리 들린다
치명적인 립스틱 바른 이현걸 어쩌고
격기3반-이현걸
이현걸 보미에스코트하러간사이에 렏헬한테기습당해서 제철썰리는조직물 ㅂㄱㅅㄷ
이현걸 얼굴 때문에 미움 9할은 소멸함...ㅋㅋㅋ "내 외모 때문인가?" 이따구 당당한 말을 해도 수긍하게 되는 얼굴ㅋㅋㅋ야 너너...하다가도 아 그래도 미남의 팔은 소중하게 지켜줘야 하지 않나 하는 기분이 들고...
이현걸... 공식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