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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고 무료분 얘기
이현걸이 사람 때리는 거 볼 수 있다고 제철 애들 좋아하던 거 생각하면 이 장면은 이현걸이 진심 ㄹㅇ 멘탈이 처 깨졌고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의미하는듯
최영준. 이현걸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장난기. 원래도 저런 성격이었겠지만 하는 짓이나 영구 에피소드를 보면 근혁이파로 보임ㅋㅋㅋㅋ(아니면 그냥 대가리 총 맞은 건가)
현걸아 시발...하여튼 그렇기에 이현걸의 의견은 한계에 부딪힐수밖에 없음
결국 그도 파이트 클럽에서의 승리를 통해 변화를 꾀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솔직히 굴다리 바꾸려면 쌈질할 생각을 버려야지 현걸아 취성패나 하러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