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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친거아님⁉️⁉️⁉️⁉️⁉️
아니기다리다지쳐잠든모습이래
미친거아님? 어떻게 조각상이
잠들수있지?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누가 조각상에다가 잠옷을 입혀놨어? 루브르로 보내야하는데 어쩔거야
저 조각상이 요마나 마하가 모시던 수호신이 아니고, 마하인이라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조각상 이마에 붙은 저 장식..
사막 라라펠을 하면 비슷한 이마장식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자신의 수호성인을 표시하고 성인이 그 사람을 지켜준다는 의미의 장식.
그리고 이건 마하의 풍습임.
날달 조각상이 들고 있는 항아리와 검은 무슨 의미일까?
제 나름대로 추측하는 낙서 만화입니다.
(제 의견일 뿐이고 다른 분들이 다르게 생각하신다면 그게 맞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카른의 무너진 사원, 연금술사 홍련 잡퀘스트를 강력스포 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본래 피에타는 조각상 정면(관객시점)에서는 성모를, 위(하늘)에서는 그리스도를 훤히볼 수 있는 구도로 되어있는데
오베론의 경우는 관객의 시점에서도 잘 몸을 측면으로 틀고있고, 또 안고있는 구세주(캐스)를 꽁꽁싸매서 그 어느시점에서도 잘 보이지않는 대조된 구도인거 진짜...😭😭😭 https://t.co/vRVzy4I6kD
@norton_headshot @morokina0625 기원후 4~5세기경 벽화와 조각상을 보면 남녀가 비슷한 속옷을 입었고 일단 끈으로 허리 묶은다음 가랑이 사이로 올려 밀어넣는 타입이나 그냥 현대 삼각빤쮸 그대로 생긴 타입이 다 있었던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