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 레하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자 지고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족쇄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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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저희집 외전 보세요. (포인트는 발에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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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족쇄라고 해석함)

그는 가족의 죄인이었다.
그는 이미 그런 취급에 익숙해져 있었다.
어느날, 그는 예언을 하나 보았다.
앞으로 그의 조카도 그와 같은 죄인의 취급을 받을 것이다,
그는 그것을 용서할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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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작가님의 <우아한 보스의 족쇄>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t.co/3MeDN0mW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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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장난감이 다른 사람 손을 탄 게 그렇게 싫으세요?”




무연 <우아한 보스의 족쇄>

진욱의 거듭된 악수에 지친 하경은
오랜 짝사랑을, 그리고 미련을 놓으려 한다.

지금👉https://t.co/3iYTqJDg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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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찹1 작가님의 <족쇄 같은 그대>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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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첼리아케() 작가님 <진향의 계절> 출간! 🥳

“나, 너 좋아하나 보다.”
“좋아해, 진향아.”

애정 어린 고백. 서로의 존재에서 오는 충족감과 확신.
각인을 통해 이 지독한 페로몬의 족쇄에서 해방될 수 있으리라 믿었다.

출간 기념 RT 1분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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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첼리아케() 작가님의 신작이 리디북스 출간!

“각인은 서로에게 족쇄야."

날 해방해 줄 수 있는 건 너밖에 없는데, 어째서.

“널 위해서야. 각인은 네게……!”
“말은 바로 해야지. 내가 아니라 널 위해서잖아. 오메가인 주제에 내가 우성이라서.”

RT 두 분에게 깊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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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에서 제갈린이 진천희를 향한 집착이 좀 과장되었나 싶었거든...... 지금 의다살 읽으면서 느낀건데... 오히려 순화된거더라...... 족쇄플이라니...실화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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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ndo] Anemone

그는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살인을 도와주어도, 그녀는 그의 감정만을 이용할 뿐 그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긴 짝사랑에 지친 부도는
아야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고 한다.
그러나 쉽게 떨쳐버릴 수가 없다.
마치 족쇄에 발이 묶인 죄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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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

작가님의 < 족쇄 같은 그대 > 작품이
네이버 시리즈에 독점 출간됐습니다👏

'매열무' 이벤트 진행중!✨

RT 추첨 파리바게뜨 달콤한 듀엣롤케익 증정!
🗓당발 12월 23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품 감상👉 https://t.co/7PakblS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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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가 가벼웠으면 오공 발이 땅에 붙어있는 날이 없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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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 트친소 올려봐요~!
요즘은 보이지 않는 족쇄에 시달려 소통 할 시간이 적지만 제과제빵, 커피 이런 거 좀 올리구요 놀러다니는 것도 좋아해요~
(특히 코노에는 댕 환장함)
친해지면 친해 질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저랑 같이 트친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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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 이택언 망사라서 쇄골에 가슴골 다 보이고
발목에는 족쇄 찼어 미친놈 ㅜㅜ https://t.co/w2duWJ2D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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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许墨·锢桎之界】
SSR[허묵·구속의 경계]

爱才是锁困住魂灵的枷锁。
사랑이야말로 영혼을 묶는 족쇄예요.

你愿意付出所有,向我靠近吗?
당신은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내게 다가올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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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ラシアス(粒豆)様()の作品、「愛の足枷」の韓国語翻訳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티라노빌더 제작 초단편 BL노벨 프리게임 '사랑의 족쇄' 한글판이 공개되었습니다. 다운로드와 자세한 설명은 해당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https://t.co/2OXtEIT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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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흑심 출간! 웃으면서 감금하는
“회사에서는 일 밖에서는 몸. 유능한 사원이라며 어려운 거 있어?”
“예쁜 손목에 족쇄를 채우지 않게 해. 나도 내가 무서워. 너를 갖기 위해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조심하면 아무도 모른다는 아슬아슬한
https://t.co/yqeFAOR0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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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작^^
스승님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족쇄가 업그레이드 되네... 조만간 족쇄 리턴즈 찍을거 같아 진교수님

여담으로 스승님의 '희야' 호칭 완전 좋아함 ^^
제자 사랑과 팔불출이 듬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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