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094 Northern Lapwing>

You think it's a horn on my head?
Wow, my beloved crest must feel really sad to hea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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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NATURE.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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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15년에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미츠타다오시를 해왔다니 감회가 새롭네요...워낙 잘 질리는 성격이라 여기저기 장르 옮겨다니는 철새였는데 이렇게 본진장르로 자리잡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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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함께 찾아온
MEET GREEN의 세번째 프로젝트.
오늘 6시에 공개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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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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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89 댕기흰죽지>

겨울철새로 우리나라에 오는 오리 종류가 너무 많다고?!
오리 종류 다 몰라도돼.
내 댕기머리만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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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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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철새라 지금 최애는 없지만 그래도 꼽으라면 내 첫사랑 디지몬 어드벤처 신나리 부탁드립니다. 우리 빛의 여신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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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섹스예요"

겸이와 자욱이의 첫 ♨️📱❌❌♨️

<아포리아>🔒🔗🔓5⃣6⃣화!
▶️https://t.co/2DegtDqQ7C

꾸꾸 말리지마, 철새의 청각은....아주 예.민.하다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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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완성(아까올렸다가..뒤에 철새표현하고싶어서 물고기브러쉬 긋고 블러먹였는데 보정넣다 취소된것두모르고 .... 다시 수정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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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베도에도 날아라 철새 이야기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와서 많이 봐주시고 별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요~~~

https://t.co/pMa3X3H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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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그림러입니더... 둘다 4년전 그림이고 "최근 그림을 잘 그리지 않아" 그림상태가 예전같지 않다는 점 양해부탁드려요..ㅎ 동기부여겸 틔터 시작해봅니당.. 저는 철새같은 사람이라 장르도 이리저리 옮겨다니고요 접속도 불투명하지만 그래도 저랑 트친해줄 분 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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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2 White-fronted Go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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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32 쇠기러기>

​날이 서늘해지자 들려오는 기러기 소리.
논에 추수가 끝났는지 어찌 알고 왔나요?
겨울철새 쇠기러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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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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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29 Barn Swa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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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29 제비>

여름철새 제비야, 이제 강남가려고?
잘 다녀와! 내년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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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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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둘^^
무리에서 이탈한 철새가
이제와서 철없었다 어쩐다 하더라도
흘러간 시간과 사건만큼 멀어진 거리는
곁을 허용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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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철의 철새는 산란을 위해 급히 고향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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