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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왜 이지랄을 하고있는가....
일제강점기 웹툰보면서 커플링처먹고있는 내가너무 자괴감들고 그치만맛잇는이아니라 내 휴대폰에있는 개같은....게임들 다 휴지통갔고....커칼빨면서 응 나 매국노야 하는새끼들 대가리에 아리따운 구멍하나씩 내줘야된다
유령교도소 소소한 이야기:
총무과장 사무실에서 얻을수있는 마시다 남은 유령홍차다. 총무과장이 있는 상태에서 휴지통을 뒤지면 이 아이템이 나오면서 총무과장이 자신이 마시던것을 마실거냐며 당황해하는 텍스트가 등장했다. 물론 삭제되었다
97*240*45mm크기의 양옆에 액자와 거울이 붙어있는 시계(780엔), Φ88*81mm높이에 안쪽에도 프린트가 되어있는 멜라민컵(600엔), Φ215*235mm 크기의 휴지통(580엔)은 11월에 발매될 예정이라고해요
창작 은둔형 서큐버스
서큐버스의 행위를 두렵고 부끄러워 하는 서큐버스이고 밤마다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옆집 총각 휴지통을 몰래 뒤져서 휴지로 허기를 채우는 설정입니다
다리 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빼버리면 개성이 없어 보여서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