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for Two> Side Story : Someday My Prince Will Come (3)
: Undisclosed scenes
Season 1 completed. Thank you, my readers.
Please look forward to season 2!!💗😍
https://t.co/ii6SN3QO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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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z, he's speechless after seeing Doyoon's sexy collarbone. Same boy, s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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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주하와 도윤이의 이야기지만
사이사이 태이와 세헌이가 나오는데
소소히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장면 중,
난 왜인지 이 컷의 태이가 너무 예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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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ried!!! But it's a tears of joy and compassion.

I love this chapter 😭



https://t.co/KgeZzJAO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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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on to you Clarju. You know what you're doing. (*≧▽≦)ノ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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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uedo con ellos. ♡(ŐωŐ人) This is 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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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busts out the sage advice, he's nice, hot, athletic, a good wingman and an awesome friend. Where's his fan club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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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누가 만들었나요...
장미가 뭐라고 세헌이 보다 더 오래 그리게 만드는거여!
우리 세헌이 많이 예뻐해주세요ㅠㅠ
도 많이 봐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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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외전에 빠져있다가(도윤이를 주하보다 1g 정도 더 애정하는데 주하의 미모가 넘 치명적이라 미모홀릭...) 중간 정주행 달리다가 세헌이의 교태스런 몸의 언어에
잠시 멍때림...헿...세헌이는 재즈처럼의 마스코트지.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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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eon sweetie, Taeyi is a horny teenager "being flirty" just means you breathed in his general dir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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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진짜 마지막 이야기.
울 도윤이 헤어가 부드러워진 느낌.
도윤이 헤어도 중간중간 느낌이 다른데
외전에서랑 병원에서가 젤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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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주행 포인트는 서도윤.
인사도 잘하고 세상 배려깊은 도윤이는
주하에게 앞으로 얼마나 다정할까?
도윤이 주하에게 애들 불붙였다 했지만 진정한 boost는 너였지.
너는 공로상감이다♡큰 절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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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가 다정할 땐 바람과 싸워서 이긴
태양 같아. 방어막 제로가 되겠지.ㅡㅡ;;
다행이다. 태이는 내 남자에게만 따뜻하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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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my sole contribution to this comic for the moment since I haven't read the whole thing (I will tho)

He won't smile at you like that missy be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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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주하 섹시한거 알았지만
오늘 외전 작화 최고ㅋㅋ
주하랑 도윤이 완전 정성 쏟아 그리신ㅋㅋㅋㅋㅋ
근데...근데 우리 주하...어째ㅋㅋ
지랄수 같아ㅋㅋㅋ 개도도수ㅋㅋㅋ
아씌ㅋㅋㅋㅋㅋㅋㅋ
서도윤 담배 불 붙이는 습관 개좋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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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납니다♡
외전에는 태준이의 이야기가 담길지
도윤의 이야기가 담길지
우리 태헌이의 이야기가 담길지
귱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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