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몇 번을 붙잡아도
잡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사실 59화 타이틀 I Will Wait For You는
모두에게 해당된 이야기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동현이하고 제일 맞는 테마였음..
조금 잔인한 이야기긴 하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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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more seheon and yul. these little besties are just made for each other. plus it’s nice to see yul have a friend of his own. thanks for the chapter x cross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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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a의 왕자는 마침내왔다

Hahahahaha.







Read Jazz For Two by
in Lezhin!

https://t.co/9pKP7S4I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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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me he isn't yoon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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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es un effort sur l’éclairage la prochaine fois svp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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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전체 관람가입니다.네.맞습니다.
왜 전관이냐며ㅜㅜㅜ흐헝ㅜㅜ
이것은 재즈처럼입니다.
윤세헌이고요.한태이입니다.
직진하는 우리 애들 홍삼 원액 손수 달여주고 싶습니다.네네. 아주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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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팔 감사합니다!💜
Thank you 5000 fol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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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처럼도 벌써 일 년이 되었군요!!
지난 1년간 애정으로 봐주신 독자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글 쓰는데 눙물이 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Thank you so much over the past year.
And I hope you guys love now 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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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이미지를 첨부한다는 걸 잊음..

에서 봐주세요 제발!!
can only be viewed on !!!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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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2 started, now.
<Jazz for Two> Episode 35. All The Things You Are
https://t.co/pYtDGqWqtP

All The Things You Are - Tony Bennett
https://t.co/DqSp2eur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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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get the past. Jazz is about being in the moment.
🎵 "Jazz for Two" is back with Season 2!
▶️ https://t.co/01LuPHRn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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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그림에서 머리카락 휘날리는 모습 ,자는 모습이 그렇게 예쁘다♡(뭔들...) 이 두가지가 빠지면 아쉬울 정도. 태이의 책상 취침도 역시나 예쁨♡엎어져 있어도 미친예쁨. 자까님이 많이 그리시게 많이들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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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게 귀엽기ㅜㅜ
시작부터 미모들 미쳐서
죄다 인쇄 말고 인화하고 싶을정도.
이제 시작이라 꽃 같은 컷은
아껴두고 이 컷 보고 대환장ㅜㅜ
귀여움 폭바루ㅜㅜ 병아리허니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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