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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urencia -로렌시아 행전-의 데모 버전입니다.
개성 있게 정신 나간 일곱 도시를 거쳐 산 정상의 신전을 향한 여정을 떠나는 1인 개발 게임입니다.
데모의 플레이 타임은 약 30분 정도입니다.
#플랜츠_앤_머쉬룸즈
블루콴동 (Elaeocarpus angustifolius)
선명한 파란색의 열매를 맺는 열대식물로, 화식조가 가장 즐겨먹는 것이 이 나무의 열매라고 한다.
가시성이 높은 색 덕에 열매가 잘 익어 떨어졌을 때 화식조가 주워먹기 쉽고, 화식조의 소화를 거쳐 씨를 퍼뜨릴 수 있기 때문.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먼가... 보이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서)
저 근데 진짜 잡덕이라 웬만한 작품은 거의 한번씩은 잡아보긴 했을지도?
팬아트를 그려봤는지<를 기준으로 둔다면 훅 줄어들긴 하는데 ㅋㅋㅋ
<흰 족제비 양에게 죽음을!>
35화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s://t.co/YDYq9sB2xz
35화로 시즌1이 완결되었습니다!
2달의 준비기간을 거쳐
9/2(금요일) 시즌2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보님(@gobo44_44)의 갓 커미션 …!!! 몬나니 깜찍 키드가 고보님 손을 거쳐 미남이 된 기적! 다들 고보님께 커미션을 넣으십쇼 진짜 개짱짱 너무 이쁘고 제 서브폰 배경이 될 아이입니다 일코 꺼져 일코 그게 몬데
진짜 각잡고 채색하려고 한 극초기 그림은 이게 더 맞을듯
대충 스유 코코 죠죠를 거쳐서 개칙칙한 쉑 채색하다가 현타와서 때려쳤던 기억(....)
캐릭터 모티프로 공예하시던 분들 넘 신기하셨어요 ^0^
두번째 사진의 팔찌가 이 친구 테마였는데 그동안 리뉴얼을 아주 많이 거쳐서 환골탈태를 했다는.. tmi
계절상 지금은 아니고 겨울 쯤 또 리뉴얼을 할 계획을 세워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