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적, 마고신이 신들을 창조했고
보다 가까이서 인간들을 품으랴
소수의 금수들을 신으로 점지했다네

그중에서도 넷이 단연 으뜸이니,
검은 물 밑에서 올라온 현무부인이 그중 하나이랴

수중 속의 모든 속닥임은 그녀의 귓속을 거쳐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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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쳐간 장르마다 최애가 있는디 애정이 은은하게 남아있는 친구가 대부분이지만 웹서핑하다 눈만 마주쳐도 심장이 뛰는 친구가 있음
그리고 심박수 상승을 일으키는 친구들의 공통점을 방금 깨달았어
밝은 성격에 건강미 넘치는 흑/갈발 (그러나 어둡게 불타는 근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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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wb26Y3NKwi

The Laurencia -로렌시아 행전-의 데모 버전입니다.

개성 있게 정신 나간 일곱 도시를 거쳐 산 정상의 신전을 향한 여정을 떠나는 1인 개발 게임입니다.

데모의 플레이 타임은 약 30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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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진실의 레뷰]
"있어, 있단 말이야! 있단 말이야, 있다고! 내 무대에는---내 모든 것이!"
레뷰 프론티어를 거쳐 다시 무대로 돌아온 아루루. 카렌과 아루루, 두 개의 반짝임이 지금 맞부딪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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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캐자라면 반드시 거쳐가는 그 용사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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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콴동 (Elaeocarpus angustifolius)

선명한 파란색의 열매를 맺는 열대식물로, 화식조가 가장 즐겨먹는 것이 이 나무의 열매라고 한다.
가시성이 높은 색 덕에 열매가 잘 익어 떨어졌을 때 화식조가 주워먹기 쉽고, 화식조의 소화를 거쳐 씨를 퍼뜨릴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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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맞는기분임(살면서 거쳐온 동아리들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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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해주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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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화-
맨날 거쳐가는 관문이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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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보이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서)
저 근데 진짜 잡덕이라 웬만한 작품은 거의 한번씩은 잡아보긴 했을지도?
팬아트를 그려봤는지<를 기준으로 둔다면 훅 줄어들긴 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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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재밌겟다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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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족제비 양에게 죽음을!>
35화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s://t.co/YDYq9sB2xz

35화로 시즌1이 완결되었습니다!

2달의 준비기간을 거쳐
9/2(금요일) 시즌2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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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를한번씩 다 거쳐가는중
마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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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탐엽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완성햇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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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님()의 갓 커미션 …!!! 몬나니 깜찍 키드가 고보님 손을 거쳐 미남이 된 기적! 다들 고보님께 커미션을 넣으십쇼 진짜 개짱짱 너무 이쁘고 제 서브폰 배경이 될 아이입니다 일코 꺼져 일코 그게 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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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각잡고 채색하려고 한 극초기 그림은 이게 더 맞을듯
대충 스유 코코 죠죠를 거쳐서 개칙칙한 쉑 채색하다가 현타와서 때려쳤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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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모티프로 공예하시던 분들 넘 신기하셨어요 ^0^
두번째 사진의 팔찌가 이 친구 테마였는데 그동안 리뉴얼을 아주 많이 거쳐서 환골탈태를 했다는.. tmi
계절상 지금은 아니고 겨울 쯤 또 리뉴얼을 할 계획을 세워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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