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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모르겠음 그래서 걍 주지태 죽이는 짝사랑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감상...
마리아 행보 보면 지태한테 미안한 감정+어떤 인간적 호기심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잠든 주지태가 성장통 앓으니까 쳐다보는 장면도 있었고
셋째는 어떻게 그리냐에 따라서
세상을 불태워버릴 마녀도 되고
어떨 땐 길 잃은 꼬마 고양이도 되었다가
또 다 커서 어여쁜 아가씨도 되는 거 보면 참 신기함
나는 주변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면 항상 먼저 찾아가는데 왜 내가 힘들다고 하면 찾아오는 사람이 없을까...그냥 조용히 사라져도 아무도 안 찾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