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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이클루시아.
이스8의 히로인.
'그럼에도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운명을 부정할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그대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라는 테마의 대답 그 자체가 되는 캐릭터.
투믹스에서 연재
<저리가요 마왕씨 By.여우귀신> 204화 업데이트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하며 행동 하지만..그게 언제나
해피엔딩 이라고는.....참, 어렵죠?
https://t.co/XSh4OXcqMf
(부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군은 갭을 좋아한다는 것.
즉, 나는 새로운 일면을 보일 필요가 있다...!)
이분은 자각이 없이 이런 행동을 하니 더 무섭(?)단 말야
<트리아지 엑스> 8권
생사의 갈림길을 오가던 히츠키 사요가 폭주하여 아라시 일행에게 주먹을 날린다!! 대치한 사기리 유우코의 가슴에 스틴 것은 과거, 예리한 칼날로 어린 히츠기를 꿰뚫었던 추억……. 블랙라벨 내분의 위기에 아라시가 취한 행동은──?!
3.페니
감정이있어보이는듯 없어보이는 인간인듯 인간이 아닌 존재.
모티브가 된거는 캐릭터 메이킹에서 생긴거지만 행동이나 생각에 약간의 이상한점이나 이상한부분이 있다는게 포인트인 아이다.
진은 자신이 제거한 대상을 잊어버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가장 큰 적을 잊어버렸으니 자충수, 일상에서는 스스로 한 행동이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며 '자업자득(自業自得)'과 같은 말이다. #명탐정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