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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인도의 오래된 집에 가보면, Punkah라고 부르던 수동 선풍기를 볼 수 있다...인도의 뜨거운 여름과, 노예들의 착취를 통해 즐기던 미풍을 생각하면 착잡한 마음이 들지만, 그 시대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히잉 여러분 나츠님이 저 생일 축하한다고 미유키 그려주셨어요💦💦 ㅠㅠㅠㅠㅠ 허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크림 먹여주는 미유키라네요 심지어 앙큼하게 셔츠도 풀어주셨다고 힝 옆에 하트도 제 생일 컬러래요 하.. 이런 따뜻한 사람.. 너무 마음이 따뜻해져서 오늘 밖에서 자려고요...
너와 함께 겨울을 났던 산 속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거야. 이 대사에서 수아를 향한 마음도 알 수 있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해수라는 캐릭터 자체가 자유로운 조국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얼마나 갈망했는지가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팠던 것 같다.
요새 이 만화 보는데 부모님의 재혼으로 막 자매가 된 애들의 먹거리 이야기 근데 되게 훈훈하고 따끈따끈해서 읽으면서 마음이 치유됨 그리고 아무래도 작가님이 백합러이신 거 같음 요리도 정말 맛나게 잘 그리시니까 추천 ㅠㅠㅠㅠㅠ
@For_est_0724 그루게 진짜............뭐햇다고........2년이나..........늙엇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움쪽
내 마음이양
기깔나게 그려왓어
약간
내그림체는 있잖아
실사체하고싶은데 잘생긴남캐그리고싶은데 <<의 마음과
헉 귀여운거잘그릴래 동글동글크아악 너무좋아 <<의 마음이 섞여서
오락가락하는 동시에 애매한 그림체를 가지게된것같애 ㅋㅋㅋㅋㅋ
히잉...... . 사실 아직도 둘 다 너무 하고싶어서 큰일임
이것바 애매한것바ㅋ큐ㅠ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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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자랑 렌고쿠 극과극 달려보기
1. 어린시절
아카자 -인간일때 가난에 찌든 삶을 살음
렌고쿠 -대대로 염주집안 부유하게 자람
2. 가치관
아카자-강한 육체가 최고다
렌고쿠-마음을 불태워라!
3. 약자에 대한 마인드
아카자-쓸모없다.죽어라
렌고쿠-약자라도 누군가를 돕겠다는 마음이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