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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와 함께 티파티 장소로 향하는 샤티.
창밖을 바라보던 샤티는 문득 이상함을 느낀다.
"이 길은 레오나 부인의 저택으로 가는 길이 아니야!"
샤티는 마차에서 탈출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누군가… 샤티를 납치했다!!
#악녀의정의 140화 10월 11일(일) 00시 오픈!!
Last Origin -Marie
the fall of mankind--the age of liberation
인류의 멸망은 누군가에겐 구원인 거예요
#LastOrigin #Marie #라스트오리진
[아발론툰#10] 오늘도 아발론에서 로드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어요!
로드, 바쁜 일상에 잠시 로오히를 잊은적이 있나요?
오늘도 아발론에서는 누군가가 로드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T^T
오늘도 로드님을 기다리는 영웅들을 위해
잊지말고 접속해 주세요!
https://t.co/cVEFxj2muN
10/7 은 라플라스의 생일입니다!
"저도 가물가물한 제 생일을 누군가 기억해준다는 것은 참 기쁜 일이에요. 고마워요."
라플라스의 생일 기념 배경화면! 링크를 타고 들어가 확인하렴!
https://t.co/sYbViyagVk
누군가의 다정함이 항상 자신을 비참하게 만든다는 선우와 다정한 게 병이라면 자처해서라도 병수발 들겠다는 유리. 언젠가 선우의 다정함이 유리를 비참하게 만들까봐 걱정이긴하지만 그래도 그 다정함 때문에 더 선우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 믿음ㅠㅠㅠㅠㅠ
수치심 앞에 약해지지 않는 인간은 없지만, 작품 내에서 누군가는 자기 욕망과 마주해 못난 면도 끌어안거나 혹은 단념하나, 나락은 마주해야 하는 순간마다 분신을 만들거나 타인을 공격한다. 그리고 이는 모두 자기파괴의 결과로 돌아온다. 이름 그대로 스스로를 나락으로 모는 과정의 일련들
그가 줍줍해온 떠돌이견
허스키 같은 무늬를 가졌는데 소형견 만한 크기. 오른쪽 귀 끝이 찢어져 있는걸 보아 그는 이마에 있는 것이 누군가에게 공격 받아 생긴 흉터라고 생각한다.
비싼 커미션 그림을 아깝게 공개한다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내가 커미션을 신청하게 된 이유가 한창 여운 심할 때 구글에 방인아 검색도 하고 팬아트 게시판도 다 털었는데도 덕질하기 부족해서였었음
그래서 새로 방인아에 빠지게 된 누군가가 덕질할 때 보탬이 됐으면 해서 그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