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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얼굴을 하고 있는 애가 집에서 궁둥이에 딸기박힌 룸웨어 입고 있는거 정말 미치겠어ㅋㅋㅋㅋㄱ 갭모에 높이가 폭포 수준ㅋㅋㅋㅋ
#12월_마지막_트친소
이예- 오늘 마지막 출근을 끝으로 당분간 집에서 쉬기로 맘 먹어서 오랜만 트친소를 한번...(수줍
오너캐를 제일 많이 파고있지만 다양하게 파는 잡덕입니다! 기반자캐 만드는걸 좋아하구 자작종족도 많이 만들고있죠!
멘션주시면 찾아갈게요! :D
“남의 집에서 팬티까지 갈아입는 사람 봤어요? 됐으니까 그냥 입으세욧!”
“새 건데.”
“아, 그러니까 살림에 보태시라고요.”
“필요 없어요.”
“버리시든가”
“진우 씨 가져가요.”
“안 입는다고요.”
“지금 안 입었다고요?”
“아 뭐라는 거야, 진짜!”
#능글공 #현실부정수
🌟https://t.co/cr1tjVg0Mv
<차라리 네가 날 키워줘>
회사원 아이토는, 최근 단골 국수집에서 만난 대학생 코마치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착하고 애교 있는 코마치에게 위안 받던 아이토는 그에게 완전히 마음을 허락한다.
그러나 코마치가 다른 여자에게
애교 부리는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카카시랑 친해졌다는 생각으로 졸졸 따라다니는 오비토 너무 귀엽다. 솔직히 같이 밥먹고 같은집에서 잤으면 다 한거 아닙니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