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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르] 두 사람이 기억못하는 어린 시절, 우연히 만난 그때.
프리드 어린 시절.. 상상도 되지 않지만, 아무튼 호기심도 많고 책의 내용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던 시절이 있지 않았을까. 성장했을때와는 다른 느낌이라 메르세데스도 설마 하면서 다른 사람으로 생각할 듯
빼수 작가님의 <우연한 취향> 리디북스 최초 공개🎉🎉🎉
낯선 취향에 이끌려 석하의 칵테일 바에 찾아가는 예화의 사연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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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니터 라는 코믹스 히어로가 있나봐(자세히 찾아보진 않음) ㄱㅈ...? ㄱㅈ니......? @hadess1138
#전오수_해석 (타래 있어요)
이거 다 복선 같은데? (용사가 경기 도중 왜 화장실에서 자고있었는지, 패치의 심판복이 왜 아무렇게나 있었는지 아직도 복선 안 풀림.) 심판복 패치와 용사가 우연히 마주쳤고, 무슨 일 있어서 용사는 화장실에서 잠들었고 훗날 패치를 심판요정으로 기억하고 있는걸까?
히오메은월 처음 본 순간부터 왜 고종황제같지 싶은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우연히 아모레 도서관에서 대한제국시절 복식에 관한 설명이 들어있는 도서를 읽었다. (왕실문화도감:조선왕실복식) 기존 알타이르가 동양풍 무사에 가까운 컨셉이었고 시크릿수트는 그것에 비교하면 매우 서구적이고 모던한데
내가 포켓라이드하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괴력몬은 발가락이 2개더라...? 구제역 걸리는 거 아님?(헛소리입니다 지나가세요)
??? : 주문하시겠습니까?
택언 : 이거랑 이거랑.. 유연씨 어딜 보는거죠?
유연 : 대표님과 같이 넓은 가슴을 가진분이..
택언 : 잠이 덜.. 당신이 여기서 뭐하는거죠
허묵 : 여기서 뵙다니 우연이군요^^
커마하고 싶은 용 커마 하다가 우연히 재규 옐로 햇는데 색깔이 너무 전에 탐라에 돌던 바나나 닮은 곰치 생각나길래 스파이럴로 종변 해봣더니.. 너무.. 너무... 귀엳ㅂ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