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지금 생각해보니 미인이라 머리에 박힌 애들은 다 나른한 눈웃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https://t.co/05NnVHiQ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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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과 함께하는 현장(懸章)도 무척 멋있지만 개인적으로 드레스 위에 티아라 등 갖은 보석과 함께하는 여성들의 현장이 너무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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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대로 그린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려본 세구세구
아이패드로 그려서 큰 화면으로 볼 수 없다보니 머리가 너무 커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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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후탐뉴룩 고자극임 쇼타로 평소 가려가려맨인데 나름 지가 더 어른이라고 단추풀고 섹시어필하는거나 필립은 멀쩡룩(저기요)만으로도 감동인데 찢청같은 옷도 입을줄알고말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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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나 좀 귀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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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재밌었으면 좋겠다네요 음하하 몽총이 뎅큐는 다시 피지컬에 대해 생각해보겠소이다!! 즐거웠다고 해줘서 고맙고! 다음에는 멋있는 플레이까지 겸하겠어요~ 넘 고맙고 푹 쉬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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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 그림도 먼가 시원해보이는 색감이 많긴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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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귀엽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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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형이 울고있던 나를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줬던 기억이 나.
누구였을까, 그 형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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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 비나리
자기가 불행을 옮긴다고 생각해 일반인들에게 닿고싶지 않아하는 오컬트탐정 (NALH). 현대한국 배경으로 힘캐 해서 신낫엇음⋯ 안경 마스크 흉터 고양이확대동공 취향보이죠
근데 사실 얘는 그거보다 중요한게 그냥 우씨로 붙엿는데 생각해보니 나한테 우씨캐릭터들이 이미 잇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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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2년전에 커미션으로 마리아랑 차소월 그렷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격삼을 알게 되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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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저 (카바쿠온기반의)쿠온 그렸음
대충 언노운조가 행복하던 시절의
쿠온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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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대사듣고 저 크로넨버그 크리쳐가 어떤 엑스트라인가 생각해봤는데 106에 저런 갈색바지를 입고있는 인물은 딱히 발견하지 못했다.
-모티가 저기서 다운비트를 하자고 하는 건 사실 어거지나 다름없지. 일어난 일들은 돌이킬 수가 없음.
https://t.co/oOybOA1J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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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암호 의미는 못 찾음 :3 (없을 수도 있음)
-구질구질하게 뒤지면 컴퓨터 시간으로 1970년 1월1일 오후 7시 14분이었다-_-
-모티가 감옥이야기 하는 이유. 마지막에 감옥간 릭 구하던 과정이었는데 설명 안해서..+ 106이후 사라진 이유를 감옥으로 덮어쓰기 한 건지도 생각해봤는데 애매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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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그려야 하는데 잠에 쩔어서 미완성이었던 것만 대충 완성시킴...
가져갈 사람도 엊ㅅ는데 스티커는 왜 붙였냐구요?
저번에 이판에서 어ㅣ퀴한테 쌥ㅣge 당해서 트라우마 생겼다고 생각해주세요
아무튼 OC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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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까 정태의 너무 다정한 거 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부분들이 일레이가 숨참고럽다입 하게 만든 거 같아. 태의 입장에선 타고난 다정함이라 딱히 의식해서 한 게 아니었다는 점이 너무 미치는 포인트임. 이런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거 사실 진짜 ..지옥길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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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진행이 안 되서 자캐 잠깐 그렸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러프 그림은 잠깐이면 되는데 각 잡고 그리면 계속 막혀서 그냥 기본이 안 되어있는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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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싫 랩터
지금 생각해보면 나타샤랑 옐레나 적당히 섞은 캐릭터같음...

어릴때 납치당하고+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 책임지면서+ 암살자생활함,주머니 많은 군용조끼 좋아함,나타샤랑 생일 똑같음 https://t.co/C0w8Q6uL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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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쪽이 더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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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볼 때마다 살아남길 잘했다고 생각해.”

혼불 164화 | 톨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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