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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_전력_120분
#전력에서_살아남기
복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소중히 안고다니는 흑토끼.
감각이 매우 예민하고 까칠하므로 좀처럼 잡기 어렵다.
조심해서 산 채로 잘 붙잡으면 한 해 동안 복을 가득 얻을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 출처: 서바이벌 짱의 생물 도감
#살아남기_전력_120분
#전력에서_살아남기
🌏 형, 이건 그냥 상자잖아.
우리는 양 그려달라고 했는데...
🥼 그... 상자 안에 양이 들어있어. 착한 아이 눈에만 안이 보이는 거야.
🍪 이거 그냥 빈 상자인데? 안에 양 없어~!
🥼 (... ...그게 진짜 보여??)
#살아남기_전력_120분
#전력에서_살아남기
지오에게 후드를 입히고 싶어서
지하철 편 역할반전 IF...
"내가 지하철 유령이라고? 재밌는 형이네. 증거는 있어?"
"네 가방에서 방독면과 방화복이 발견됐잖아. 아직도 발뺌할 셈이야? 세상에 이런걸 가지고 다니는 초등학생이 어딨어?"
#살아남기_전력_120분
#전력에서_살아남기
'로로의 행방을 묻는 박사님에게 토실라에서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말했더니,
뇌 박사님이 로로에게 메일 수신 기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살아남기_전력_120분 #전력에서_살아남기
어릴적에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형이 울고있던 나를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줬던 기억이 나.
누구였을까, 그 형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