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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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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다고 채색하다말았다... 집가사 완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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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하고 싶지만 퇴근을 시켜주지 않아 직장에 붙잡혀 있는 불쌍한 악마를 표현해 봤습니다

누가..악마 좀 퇴근 시켜줘......😭😭

(할 일이 있어서 급하게 그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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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아이린, 아이작 픽크루
(설정상 둘이 성인이고 흡연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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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러 뜨고나서부터 일이 손에 안잡힘.....
퇴근시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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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상 손님 때문에 나도 모르게 울고 그랬는데 그렇다고 우는거 티내고 싶지 않아서 진짜 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서 오늘은 진짜 마음이 우울했는데 퇴근 하기 몇분 전에 어떤 애기를 안고 있는 아줌마가 고기를 고르시는데 내가 애기를 좋아해서 얼굴을 봤다는데 글쎄 그 애기가 내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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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으윽 허으윽 허으으윽 퇴근하고나니 봄과 여름이 같이 왔어 여러분 지금은 봄입니다 빛라이레이가 오셨나이다 지금은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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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생각이 많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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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진짜 많이 오네요! 🌧️오전까지만 온다고 하는데, 불금인데 놀러 가야 하니까 하루 종일 비 오는 게 아니라 다행인 거 같아요! 그리고 하루 종일 선선한 거 같아서 기분도 좋아요~ 빨리 퇴근시간이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오늘하루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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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일주일만에 퇴근하는 바람에 구쌤네 병원으로 바로 퇴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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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
그리고 화가의 그림을 다시 보면 진짜 그 주소재가 뚜렷하게 “산 좀 봐!” “물 좀 봐!” 음성지원이 돼서 웅장한 자연 앞에서 그 모습을 담고자 했던 느낌을 헤아려보게 됨. (같은 산을 날씨마다 그리기도 하셨던 마음도 약간 출퇴근길 우리 같았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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