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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나를_맞춰봐
세상은 돈과 권력의 단건우!! 맞죠??
고양이 상이라는 말이 나와서 그냥 바로 야옹이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헤헤....
이제 저는 시험공부하러 갈게요오ㅜㅜ
#콕카인_나를_맞춰봐 세상은 돈과 권력-단건우//미리보기까지 보는 독자이자 펜이자 제가 좋아하는 그림 작가님의 작품인데 틀릴수가 없지요
한명의 식탐에서 태어난 너무나도 다른 두 여제 푸디래비가 등장했습니다!
신의 은총을 받으며 왕좌에 앉은 신성한 여제.
손에 피를 뭊혀가며 왕좌에 앉은 권력의 여제.
두 쌍둥이 여제는 모두 자신의 셰프를 찾았습니다!
그냥 러프 선공개~
‘권력의 맛’으로 참여합니다♥️
🐰은 망나니 재벌3세 정도
🐥은 평사원
🐰의 눈에 띄어 비서로 일하게 된🐥
말이 비서지 이건 뭐 틈만 나면
만져대고 물고 빨고…🤭
결국 도망간🐥와
본인의 마음을 뒤늦게 알게 되고 후회하는🐰
@Kmweekly_5813
#km #kookmin #kookminfanart
에슾피에 파세요!!~!~ 저기는 귀족여성들이 영주이고 권력자인 모계사회라서 공인 에스프레소가 드레스, 수인 피에르가 정장을 입었다는 개쩌는 설계도 다들 알아줬으면... 작가님 신작 국왕과 성기사의 약탈혼도 많관부~!
마교의 일원 천유호.
중원을 발아래에 둔 천마가 되었다.
어떤 이가 말했다.
‘이 세상에 영원한 일인자는 없다’
시기와 질투, 권력과 명예를 탐하는 욕망이 나를 죽였고,
나는 다른 세상에 있었다.
설상가상, 환생한 녀석의 몸이 시원찮다.
#천경 작가님의 #천마님_마법_배우신다! 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분독자 / R-19] 상애 (相愛)
*)권력자 그분x팔려온 독자
*)퇴고x 동양풍? 이지만 고증이고 뭐고 없는 짜파구리같은... 무언가
*)성인물입니다 지뢰 없으신 분만
https://t.co/N4lmFt6Sua
2-1.
어릴 적 모두에게 사랑받던 왕비였던 어머니가 얘를 낳다 돌아가셔서 사람들에게 저주 받았다니 뭐니 하며 미움 받고 자라다가 삐뚤어져서 쿠데타 일으키고 본인이 권력잡고 폭주하다가 결국 혁명이 일어나고 끝에는 소멸한 비운의 캐릭터. 하지만 꽤 깔끔한 엔딩이였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