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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웃겨서 기절할거같음 다른 사람들 눈에는 성현제 백날천날 왼쪽 얼굴로 보일텐데 한유진 시선에서는 개수작 버튼 살짝만 열어도 오른쪽으로 보일거란게
이 장면 너무 귀여운점....
한유진 지금 본인이 성현제의 얼굴공격을 잘 막아내고있다고 생각하는중임 ㅠ
그러니까 나름 미간에 힘도주고 있는거겠지?
아니야 바보야 너 이미 홀렸어
성현제 유진이 앞에서 한없이 반짝거리는 밝은 블론디미남처럼 보이다가
유료분에서 노아 있는 곳 조명 없고 역광이라 다크해졌는데 얼굴이 이루말할수없이 상큼하고 쎄해서 마치 목성의 밤같은 느낌이다 개무서운데 아름다움 ㅎ ㅏ
아니 ㅋㅋㅋ 성현제 이럭케 개인적으로 한유진 만나러 올때면 언제나 쇄골이 드러나는 옷 입고 와서 넘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승부셔츠였던것임.... 노아 만나러갈때는 완전 풀정장풀세팅하고가더만 ㅠ ㅋㅋ
같이 물고 빨았을텐데 정다온 입술만 저지경된거 너무 킹받음😠ㅋㅋㅋ
다온이 몸은 만지면 만지는대로 빨면 빠는대로 자국도 잘나고 붓기도 잘 부을 것 같은데 아침에 자기상태랑 주성현상태 비교하고는 혼자 분해서 삐죽거리겠지ㅋㅋ
성다는 섹스할때 입술이 떨어질 틈이 없을 것 같다ㅠㅠ그나마 숨 딸려서 잠시 입술 떼면 바로 애닲게 다온아..성현아..하면서 신음섞인 목소리로 서로의 이름 부르고 다시 곧바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술 찾아들 듯😇🔫
성다 집에서 둘이 놀땐 유치한 장난도 많이 치겠지ㅋㅋ
씻고 침대에 나란히 이불 덮고 누우면 정다온이 꾸물거리면서 주성현 몸 위에 안기고..
그러면 주성현이 몇초간 가만히 마주 안아주는 척 있다가 갑자기 두 다리로 다온이 허리랑 허벅지를 똬리 틀듯이 옭아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