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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기대하지 않고 열었던 트친소였는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입장벽 없어요.(사실 있음)"
이 말부터가 진지하게 생각 안하고 쓴 멘트라, 이런 글들을 보고도 흔적을 남겨주신 분들은... 상당히 용감하시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사진은 제가 사랑하는 아가들.
레테 프란시스
플뤼겔 하프로 다정다감한 부드러운 인격의 소유자입니다. 약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자연 친화적인 성격을 지녔습니다.
취미는 어린 아이들을 돌봐주는 것과 산책.
직업은 약초사이며, 현재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오랜 연인이 있습니다.
@B56031059 모르는 형이나 누나가 갑자기 남고생 **을.. 궁금해하는 일이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해요 그리고 좁은 학교 화장실 칸에 둘이 같이 들어가서 아래 보여주는 그림을 상상하니 제법... 과자극이에요 이 이메레스도 생각났으며..(ㅋㅋㅋㅋ 긴장 풀어준다고 한 말에는 누나.. 벌써 어른이
<아키라 군일지도 모르고, 아키라 양일지도 몰라> 1권
‘대학교에선 진지하게 여자친구를 사귀겠어!’라며 의욕을 불태우던 카즈마. 정신을 잃고 쓰러진 사이에 자신을 돌봐준 답례로, 그 사람을 찾아서 고맙다고 인사하려고 돌아다닌 끝에 찾아낸 그 사람은 남자?! 아니, 여자?! 대체 어느 쪽?!
좀비딸 애니에 기대가 큰 이유가 대놓고 '15세' 이용제한이 걸린점인데 코로나사태에 감염 좀비라는 점에서 무거운 소재를 개그화 해야하는 시점에서는 흔한 7~12세 이용가는 다소 가볍고 유치해질 수 있는 약점이 있는데 15세는 진지하게 그동안 봉인된 제작진의 연출이 위트있게 가능하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