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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부터 쓰름덥크 테플 가는 중입니다! 너무재밌어서 타래세우기도 잊고있었다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를 심어요!
룰: 더블크로스 3rd
시나리오: 등나무 꽃 필 적에
GM: 연어덮밥님
PC: 아라타 쿄우(쿠님), 미자키 시이나(무님), 카가미 스즈하(중개님), 와타누키 아마키(소츄녹)
난 청화가 그뉵그뉵하다 생각했는데 세트를 파면서 아니었단걸 깨달음
팔근육이 얼굴만한 사람을 파는건 세트가 처음이야... 카가미를 근육돼지라고 부른게 미안할 정도
근데 카가미 가슴이 큰건 맞다
그리고 걍 소소하게 웃겼던 거
나는 주문할 때 카가미상으로 오네가이시마스! 했는데 직원은 주문 확인하면서 카가미군 맞나요? 이래서 어라... 이분에겐 카가미군이구나... 함
"어, 그....... 글쎄, 처음."
★4 [숨겨진 인사와 함께] 카가미네 렌 (쿨)
"저기, 찍어-?"
★3 [최고가 담긴 각도로] 시노노메 에나 (해피)
각전 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