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니 음식을 먹여줬으면 좋겠어

* 미스터 토마토 캐입봇 겸 연성 계정 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맞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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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걸 다 파는 잡덕겸 드림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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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봇판 팬 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트친소 올려요! 옛날부터 또봇을 보고 좋아했지만 이렇게 계속 연성을 올리고 교류하고 싶어진 건 처음이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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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괴로운 일을 겪어도 우린 다시 일어서잖아? 어둠을 몰아내며 타오르는 불꽃처럼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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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에 앉아있던 당신에게... 저 멀리서 뛰어오던 여성이 말을 건다. 한 손에는 츄르를 들고, 꽤나 들뜬듯한 목소리.)

혹시, 아까 여기 앉아있던 고양이 못 보셨나요?

(*앑유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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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 없는 오타쿠를 탐라에 심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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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많이 그리겟습니다~💖
지금트친하시면90%할인~💖
얼굴보다인체를더많이그리는~💖
양기핫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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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맑고도 푸른, 하늘색과 연보랏빛이 교차하는 바닷빛의 황혼. 암만 봐도 인간의 세상이 아닌 것 같은, 정체불명의 낙원에서 당신은 손에 편지 한 장을 쥔 채 길을 거닐다 편지가 염력으로 다른 곳으로 날아가 당신의 앞에 있는 여인의 손에 들려진다. )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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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립니다
잠시 나가있다가 물 들어올 때 같이 들어왔습니다
뭐라도 해보겠습니다
그나마 제일 최근에 그린 거 하나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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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 신작 나온기념으로 돌려요
제발 제작에 레봇이 참여하길 기원하며…
셈딩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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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맑기만 할 순 없어요, 가끔은 비가 내릴 때도 있고... 눈이 내릴 때도 있어요. 저희 마음도 언제나 어둡지만은 않아요. 언젠가 빛도 있는 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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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기 시작할 때의 숲이 가장 위험한데..여기서 뭐하고 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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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지킨다는 이들은 항상 정의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행동이 옳다고 주장하지. 정작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건 뒤돌아보지 못한 채 어리석게 앞으로만 직진하는 주제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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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어지럽게 돌아다니는 커다란 백화점. 마침 보이는 물건이 눈에 드는데요, 당신이 갖고 싶은 건지 선물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물건을 집어들려하는 순간!

백금발의 여성과 손이 부딪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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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뉴비지만... 엑스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모든 흔적 다 받습니다~ ~~!! ! 저와 트친을 하지 않으시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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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마음속에는 자신만의 불꽃을 지니고 있어. 그게 용기든 아니면 분노든 그 불꽃이 언제나 타오르기에, 우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일어설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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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톤 퓨처 미디어의 카가미네 린이야!
아직은 친구가 별로 없지만....아무쪼록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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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 불길을 품은 연옥의 왕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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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 위주로 파고있어요!
다른레봇장르 탐라에 들어와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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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팠다가 쉬고 돌아왔습니다🥲
애슬론과 바이클론즈는 볼 예정이고
또봇은 캐릭터 모두 좋아하지만 차하나가 최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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