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슈단나더 6챕 끝나고 내가 확실히 했던 건 소라의 상상 속 타이라 아카네와 진짜 타이라 아카네의 구분이었음
소라한테 속삭이는 타이라는 자기가 타이라라고 생각했던 시점에서 소라의 죄책감이 논의 스크럼처럼 타이라 아카네의 형상을 가지고 나타난 거고
노아야, 질투하니. 확실히 노아는 아직 스토리는 잘 모르지만 가족애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고 승부욕만 있었으니까. #BNN_디엠정주 110화
일본 한정 일러스트들
확실히 픞이랑 다른 게임이나 만화? 등과 콜라보도 그렇고 좀 더 픞을 다른 기기로도 확산시키다보니 관련 일러가 많아진듯
가나하 히비키
안녕하수꽈! 가나하 히비키야!
본인에게 맡기면 프로젝트 루미너스도 완벽하다고!
좀 더 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확실히 따라와~♪
내가 필드에서 PK가 기본인 것을 싫어해서 그렇지, 시티 오브 히어로도 솔직히 재미는 있었음.
영웅이나 빌런으로 캐릭터 만들어서 하는데, 커스텀이 생각 이상으로 세세하게 구성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사람이 있어야 할만한 게임이더라. ㅍ_ㅍ) 마지막 그림이 딱 하나 남은 스샷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