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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릴 때마다 생각나는건데..예전 그림 스타일이 생각날 때 마다 조금씩 써먹는 것 같다.. 특히 코!!! 코부분!!! 선 3개정도를 죽죽 그어둘 때도 있고... 뾰족? 한 부분? 그렇게 그릴 때도 있고.. 동그라미 그림자로 퉁쳐버릴 때도 있고.... 점만 콕 찍어둘 때도 있고 아예 안 그릴 때도 있고
"나는 당신 그림자 속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했고, 당신 머리카락 속에 손가락 넣는 걸 좋아했어. 두피 가까이에 짧게 자란 털들을 만지며, 당신 몸에서 갓 난 것들을 손바닥으로 느껴보곤 했어."
그림자기사 컨셉 잡기
이름: 홀뎀(holdthem liberty)
나이: 120
키:195cm/130kg
무기:검(160cm/20kg) / 방패(130cm/20kg)
종족: 마족(버서커)
오비토 & 오비토 조합은 나루토랑 그림자 분신들처럼 하루 종일 우당탕탕 싸울 것 같아 ㅋㅋㅋㅋㅋ 분신들이 사고만 치고 당겨서 뒷수습하느라 힘들어할 지도 ㅋㅋㅋㅋ 뒷모습은 하필 어릴 적 오비토가 손을 흔들고 있어서 과몰입 와 ㅠㅠㅠㅠ 특히나 오늘은 오비토 기일이라서 더 수둔 터져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