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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들어본 사람 멘션 어쩌구를 하려해도....
제 노래 말고 들어보신 분이...글케...많이 잇으신가...?🤔
그래그거다 이거로 자동맹을 여는거야
나머지 71 악마는 도저히 디자인을 못 하겠으니가 하고싶은사람한태 시키는거임
설정이랑 디자인도 원전에 나오는데 알아서 지지고볶고 하면 되는거임
>헤이즈 테스
천 겹의 칼날 / 안개 암살자
가장 최근에 커뮤 뛴 캐... 이런저런 걸 많이 시도해보면서 되게 재밌게 굴렸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캐입니다
어쩔 땐 이러고 어쩔 땐 저러는 변덕쟁이이면서 사람을 단숨에 천 번 썰어 제낄 수 있는... 그런 갭을 좀 많이 추구했던 기억이 있네요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출시일이 1997년 1월 28일이기 때문에 KOF '96 쪽이 먼저이긴 한데…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느낌을 준 건 프랑코가 먼저죠 워낙 임팩트가 컸음 ㅠㅠ
근데 고로도 의외로 체격차가 있습니다
인형옷이라고 봐도 될 듯
'프랑코 배쉬 현상'이란?!
속편에서 완전 다른 사람인 것처럼 체격, 얼굴 등이 변화하는 현상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의 디자인 변경에 기인합니다
'96의 다이몬 고로, 친 겐사이
KOF XII의 랄프, 클라크(클락) 등
#아랑전설
전진 모션
'94~'96: 거의 같음
'97~2002: 거의 같음(프랑코 배쉬 현상 발생)
2003: 다시 마른 체형으로
XI: 거의 다른 사람 (=NEOGEO BATTLE COLI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