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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데쿠는 돈 잘 벌어도 쓰던 폰 계속 쓸 것 같다 예를들어 노트9 몇년째 쓰고 있는데 캇쨩이 찐따같다고 아이폰하나 장만해줌 그래서 뒤에 증사넣고 자랑하는거 보고싶다 / sns도 소통보다는 기록하는 습관 남아있어서 그대로 사용할 것 같고 캇짱은 뭐라 하면서도 하트눌러주는 츤데레 ..#dkbk
#출간공지 #웹툰론칭
“영애. 나를 X새끼라고 불러 보십시오.”
서담연 作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리디북스@Ridibooks 웹툰으로 등장!🙌
웹툰 론칭 기념 외전까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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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a에서 선오픈 됐던 서담연 작가님의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웹툰화가 리디북스에도 런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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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맹싫 첫 인상)
(전)라이언:착해보임. 말 그대로 착해보였다. 캐릭터가 곰이니까 뭐든 지켜내는 다정한 이미지.
(후)라이언:...너? 집착공이였니? 론이랑 같이 집착공이였어..?? 근데 내가 집착공을 좋아한다(?)
라이언:가지마.
리안:화장실에 가려고 했...
라이언:나도 갈래.
리안:..(;;;)
필살기!
트친이풀어준갓썰그대로훔치기-!!
그때 걔 맞군... 했는데 리오가
지금 안 꺼지면 지구에서 꺼지게 해주겠다는 표정으로 뚫어지게 쳐다봐서
깨갱하고 도망침
굳건한 의지 직전의 첫번째 표식 찾으러가다가 후퇴하는 그림자 미션에서 새벽별 달고 있을 때 반응하는 베인 보고싶다...
타흘룸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밀레에게 다가와서 정해진 대사 대신 "뭘 하느라 그렇게 꾸물거리는 건가 싶었다만. 이런 연극이 즐거운 건가? 새벽별이라는 그대는?" 하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거 보기 싫다고 처음 말했던 백은영… 자기가 이상한 말 했다고 생각해서 흠칫! 했었는데… 고해준이 이제 자기랑 비슷한 생각을 하니까… 가까워지기엔 너무 먼 그대…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으니까… 기뻤던 거니…
🌸#봄 #리드미컬NFT #rhythmicalNFT
나란히 걷던 거리에
어느새 핀 꽃 한 송이
모른 척 걸음을 서두르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득
봄, 그대가 내게
봄이 되어 왔나 봐
가득 차게 두 뺨을
반짝이던 편한 웃음처럼
아마 잘 지낸다는
다정한 안부인가 봐
여전히 예쁘네
안녕
아이유 - 봄 안녕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