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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나 핸드아웃에서 분명히 "NPC의 죽음을 보고서 그 NPC의 복수를 하거나 NPC를 구해주기 위해 행동하는 역할"을 요구받았는데 PC도 PL도 그 NPC에게 관심이 없고 전혀 시나리오에 따를 생각이 없다?? GM으로서 기운이 빠지는거죠... 대체 왜 이 시나리오를 나랑 가기로 한거지? 싶어지고
이번에는 겨울을 맞이하여 털이 달린 버튼 원피스를 만들어봤어요~👗 5명에게만 대응할 생각이였는데 문득 만들다보니 밀크에게 입혀도 귀여울 것 같아서 총 6명에게 대응해주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https://t.co/5mKCsMSfFi
근데 진짜 한유진 때문에 미칠 것 같은게
본인 스킬 L등급인거 확인하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생각이 '본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생'이 위험할 때 지켜주는 상상인게 제일 미치겠음
그리고 본인이 잘먹고 잘사는 것은 두번째 상상임...
이 책 너무 좋네요.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올해 가장 배우는게 많은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저에게는 특히나 많은 화두를 던져줍니다.
초기에는 핑발로 할까 했지만 '아 근데 돌고래인데 핑발해도 되나? 이럴거면 핑크돌고래 선점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의 머리색이 돼ㅛ습니다
이거봐 이거봐…적의사자&설기 진짜… 사제관계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것이아닌지… 적의사자 넘 좋은 스승이라는 말밖에 생각이안나.. 누구보다 설기를 생각해주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다잡아주는 적의사자.. 내가 이맛에 사제관계먹지..
적의사자 설기 너무 잘알아!((계속 똑같은말만반복중
물론 해외로 간다음에도 그곳에서 어느정도 적응하면 방송은 꾸준히 할 생각이고 생각없이 방송하던 지금과 달리 앞으로의 채널 방향성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고민해보고있네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물어보던 안즈방송은 이번주 일요일일거같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오늘내일중으로 공지하겠습니다~
스티커 기대해주세용...
전시회에서 먼저 팔고 남게 된 애들은 sns에 판매글 올릴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