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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마음에 들었어:)
약간..어..기사인지 왕자인지 귀족인지 모를 누군가(?) 검을 다루고 있고..
하트동공이 특징!><
겉으로 드러나는 근육은..거의 없는 편
폰가락낙서로 시작한 자캐만들기였다고한다..
갑자기 아이디어 생각나서ㅠㅠ
그래서..얘 이름은...
뭐로하지?
학생:D 또 이름고민한다
@80q08
가장 잘그린 그림 4개를 올려보라 지목을받아 올려봅니다.
지금 그리고있는게 또 있지만 현재로서는
이정도인것 같네요~!
저도 누군가를 지목하고싶지만 그림 트친이 없는관계로...ㅜ
오랜만의 도토리였고,
가격책정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기다려주셨던 분들, RT해주신 상냥한 분들,
작가님들 덕분에 남겨지는 친구없이
누군가의 곁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Agubyitousa_SSS 아 넘 체고에요 낙서할라다 걍 그려와버린(ㅋㅋ) ㅜ ㅜㅜㅠㅜㅜㅠ표정묘사하기 넘 힘드네요 늘 스스로를 던지던애였지만 그게 100%항상 본인의 선택이었다면 이번엔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약간 자존심무너지는 선택이라는것도 소닉한테 절망적으로 다가오는 무언가가 되지 않을까해요(횡설수설
「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알 수 없는 내 눈물
오랫동안 감춰지고 외면당한 내 모습
누군가 알까 봐 누군가 볼까 봐
숨겨졌던 이 모습
이제야 만나는 숨겨둔 이야기
네 안에 또 다른 숨겨졌던 나의 모습 」
완성안할거같아서 드랍할겸 욕망좀 풀자면 일단 결론적으로 역키잡 젠탄이 보고싶습니다 중고교 통합건물에서 도시락 못가져와 서러운 젠이츠 뒤에서 누군가 부르는거죠 저기 혹시 이거 마실래? 하길래 돌아보니 운동장 몇바퀴 뛰고온 고딩 탄지로가 있는거죠 왜뛰었냐구요? 제가 보고싶어서요
1. 함신비 (와르르맨션)
인간인 척 살아가는 인어. 나이는 불명(이지만 대략적으로 1350세 정도). 목소리 좋고 노래를 잘한다는 설정. 시력이 매우 나쁨.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짝사랑만 하는 징크스?같은 게 있다. 따로 말하지 않는 이상 모든 사람을 ~언니라는 호칭으로 부름.
#Do_rok
Acrylic Griptok " 애옹 & 강양 & 아직 이름 못 정한 애기... "
머리에 장식을 하나씩 추가할까 싶지만... 일단 아크릴그립톡 생각해둔 거 올리고 싶어서...! 근데 진행할 자신 없다 누군가 도안 업어가실 생각 없는지... (머리짚
모든 문의는 DM
요소아가는 내 캐릭터의 변형상태...(3부아직안감)
성장물을 좋아하는 당신 누군가와 찐득하게 엮기는걸 좋아하는 당신!
그런 당신에게 추천드립니다!
요그소토스의 아이들~!!! 행복한 시간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