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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신화의 에센스를 도입했습니다. 거기에 입각하여, 스토리에 얽혀오는 포켓몬들은 평범하지 않은 거룩함(神々しさ)이라할까, 조금 초현실적인 분위기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포켓몬스터 DP 다이아몬드·펄 발매 전 인터뷰)
[케이툰] 뱀피릭 누아르 무료 6화 최신화 10화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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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8권
★신간 발행&시리즈 증쇄 기념 초판한정 부록 이벤트 진행 중★
대 인기 신화 로맨스, “바다 편”개막-!
「당신도 신의 시종인가여―?」
마리 언니의 심부름으로 난생 처음 바다로 간 콜레트는 그곳에서 심약해 보이는 수달 “작은 발톱”을 만나게 되는데…!
[한국풍]으로 재해석한 그리스신화의 12신 중 제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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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지기가스 : 밧줄로 대륙을 움직였다는 레지기가스의 전설은 일본신화의 거인 요괴 다이다라봇치에서 연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이다라봇치는 설화에서 일본을 창조했다 전해집니다.
소설판 '후파:광륜의 초마신'에서는 '찬연히 빛나는 거신(燦然と輝く巨神)'이라는 아르세우스의 이명이 추가되거나, 천 개의 팔로 우주를 창조한 신화에 빗대어 아르케의 계곡 사람들에게 천주완(千宙腕)이라고 불리는 설정이 추가됐습니다.
이벨타르의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수리 형상의 요툰 '흐레스벨그'입니다. 흐레스벨그는 고대 노르드어로 시체를 삼키는 자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벨타르의 수명이 다할 때 다른 생명의 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 전승은 여기서 유래했다 볼 수 있습니다.
제르네아스의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성수 '에이크쉬르니르'입니다. 에이크쉬르니르의 뿔에서는 물방울이 떨어져 흐베르겔미르에 떨어져 고이면서 그 곳에서 세상의 모든 물이 발원한다 여겨집니다. 또한 생명과 관련된 고목이라는 점에서 세계수 '위그드라실'도 참조했습니다.
N의 본명인 '내추럴 하르모니아 그로피우스' 에서 하르모니아는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조화와 일치의 여신입니다. 이상과 진실의 조화라는 블화의 주제의식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N에게 아주 어울리는 네이밍입니다.